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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클래식_악기:목관악기:색소폰 [2022/05/13 15:29]
clayeryan@gmail.com
클래식:클래식_악기:목관악기:색소폰 [2023/11/03 23:30] (현재)
clayeryan@gmail.com [열혈초보의 색소폰 강좌 3]
줄 1: 줄 1:
 ======목관악기 : 색소폰====== ======목관악기 : 색소폰======
  
 +>전자색소폰에 대해서는 [[클래식:클래식_악기:전자색소폰|이곳]]으로
  
-===== 색소폰의 각 부분의 명칭 =====+===== 색소폰 각 부분의 명칭 =====
  
 색소폰의 구조와 각 부분의 명칭에 대해서 알아보자. 색소폰의 구조와 각 부분의 명칭에 대해서 알아보자.
줄 225: 줄 226:
 '5th Circle (5도권 이라고도 합니다)' '5th Circle (5도권 이라고도 합니다)'
  
-                             C(0) +{{:클래식:클래식_악:pasted:20231029-013501.png}}
- +
-                 (b1)F                G(#1) +
- +
-        (b2)Bb                                 D(#2) +
- +
-  (b3)Eb                                                A(#3) +
- +
-        (b4)Ab                                 E(#4) +
- +
-                 (b5)Db/C#(#7)     (b7)Cb/B(#5) +
- +
-                        (b6)Gb/F#(#6) +
- +
-자, 이렇게 그려놓았는데, 마치 암호마냥 보이는군요. ^^;; 이렇게 그려놓아도, 너무 자세하게 적어서 복잡하기 그지 없습니다.+
  
 설명하자면 설명하자면
줄 340: 줄 327:
 색소폰의 마우스피스에 대해서..... 색소폰의 마우스피스에 대해서.....
  
-  +  
- +
- +
  
 색소폰의 소리, 음색은 바로 이 마우스피스에서 결정된다고 할 수 있겠다. 색소폰의 소리, 음색은 바로 이 마우스피스에서 결정된다고 할 수 있겠다.
줄 495: 줄 480:
 음정마다 그에 맞는 마우스피스의 압력이 다릅니다만, 그것까지 연구해서 올리기엔 좀 역부족이로군요. ㅠㅠ 음정마다 그에 맞는 마우스피스의 압력이 다릅니다만, 그것까지 연구해서 올리기엔 좀 역부족이로군요. ㅠㅠ
 스스로 연구해서 알아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연구의 방법은 한 음마다 깊이있는 롱톤의 연습을 통해서, 얻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 스스로 연구해서 알아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연구의 방법은 한 음마다 깊이있는 롱톤의 연습을 통해서, 얻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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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색소폰은 **결코!!!** 쉬운 악기는 아닙니다. (사실 오케스트라에 등장하는 클래식 악기라고 하는 모든 악기가 가격, 레슨비, 연습 장소 등등의 진입장벽으로 인해 많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고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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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한 이유로 이제는 **전자악기**가 급부상을 하고 있는데, 쉬운 리코더 운지와 적은 호흡량 / 휴대성 - Made in China로 인해 가격을 잡았고 - 이어폰 output 을 통해 연습장소에 대한 제약을 - Bluetooth를 통한 확장으로 소리의 퀄리티까지 좋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할 수 있다.
 +
 +>전자색소폰에 대해서는 [[클래식:클래식_악기:전자색소폰|이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