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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영문학:영국:키츠 [2023/09/14 22:55]
clayeryan@gmail.com 		문학:영문학:영국:키츠 [2023/09/14 23:10]
clayeryan@gmail.com
줄 24: 줄 24:
 Till love and fame to nothingness do sink  Till love and fame to nothingness do sink
  
-내 존재가 끝나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들 때 +**내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을 때** 
-내 글이 나의 머릿속을 먼저 채우기 전에, + 
-가득히 쌓인 책들이 문자로 가득 찬 것처럼 +내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을 가질 때 
-풍성한 곡식을 저장하기 전에; +내 펜이 나의 머리를 훔치기도 전에, 
-밤 하늘의 별빛 얼굴 위에서 보이는 +책이 활자로 채워지기 전에, 
-높은 로맨스의 거대한 구름 모양을 볼 때, +기름진 곡식을 풍족하게 거두어들이시며; 
-나는 그들의 그림자를 그릴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내가 밤의 별에 지는 얼굴을 봤을 때, 
-마법의 손을 빌어 그릴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때; +거대한 구름 모양의 로맨스는, 
-그리고 나는 한 시간속의 아름다운 존재, 너를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 같을 때, +내가 결코 그 흔적을 찾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비판하지 않는 사랑의 요정적인 힘을 즐기지 못할 것 같을 때; +그들의 그림자, 우연이 가져온 마법의 손으로; 
-그때 나는 넓은 세계의 해변에 혼자 서서 생각하고 있고, +그리고 내가 생명체와 함께 했던 시간속에, 
-사랑과 명성이 허무함으로 가라앉을 때까지 생각한다.+당신을 더 이상 볼 수 없을 거라고, 
 +요정의 힘을 빌리지 못한 사랑을 
 +반성하지 않을 것입니다.; – 그리고 해안가에서 
 +넓은 세상에서 나는 홀로 서서 생각합니다 
 +사랑과 명성이 무위로 가라앉을 때까지 
 </poem> ++++ </poem> ++++
 ++++ 2. Ode To A Nightingale |  ++++ 2. Ode To A Nightingale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3/09/1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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