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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국문학:현대시:근현대시:양여천 [2023/09/02 23:37] clayeryan@gmail.com [그리움만큼 발톱도 빨리 자란다] |
문학:국문학:현대시:근현대시:양여천 [2023/09/02 23:38] clayeryan@gmail.com [달맞이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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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지는 엄마 얼굴 | 달이 지는 엄마 얼굴 | ||
얼마나 볼 수 있나 | 얼마나 볼 수 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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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만 아픔 없이 | 이젠 그만 아픔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