鬥
싸울 투
갑골문의 자형은 두 사람이 서로 마주 잡고 싸우는 모습을 본뜬 상형문자이다. “싸우다”, “다투다”는 뜻을 나타낸다.
“鬥”가 부수자로 들어 있는 문자들은 싸우거나 다투는 것과 관련된 뜻을 가지고 있다. 이것의 간체자는 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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