毋
말 무
원래는 “母”(어미 모)와 같은 모양으로, 어머니란 뜻으로 쓰였지만, 소전 이후에 두 점을 하나의 횡선으로 바꾸어서 “없다”, “하지 말라” 등의 뜻을 나타낸 가차자(假借字)이다.
이 “무”를 나타내는 부호나 소리를 나타내는 부호로 쓴 문자의 예는 없지만, 자형의 분류를 위하여 “모”(어미 모), “毌”(꿰뚫을 관)등까지 포함시켜 이 부수에 포함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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