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골문의 자형은 끝이 뾰족한 화살촉 모양을 본뜬 상형문자로, 다른 물체 안으로 들어가기 쉽다는 뜻을 나타낸다. 따라서 본래의 뜻은 “들어가다”, “가입하다”이다. 그러나 이 부수에 속하는 글자와 “入”의 본래의 의미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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