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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한자:한자성어_사전 [2024/12/09 19:41]
clayeryan@gmail.com [ㅍ / 파]
어학:한자:한자성어_사전 [2024/12/09 19:59]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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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4.  하대명년 (何待明年) 기다리기가 매우 지루함. 1864.  하대명년 (何待明年) 기다리기가 매우 지루함.
  
-1865.  하로동선 (夏爐冬扇) 여름의 화로와 겨울의 부채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재+1865.  하로동선 (夏爐冬扇) 여름의 화로와 겨울의 부채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재능을 말함
  
-          능을 말함 +1866.  하석상대 (下石上臺)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임시변통으로 이리 저리 둘러 맞춤
- +
-1866.  하석상대 (下石上臺)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임시 +
- +
-          변통으로 이리 저리 둘러 맞춤+
  
 1867.  하    옥 (瑕    玉) 공연한 짓을 하면 도리어 사태를 나쁘게 한다는 뜻 1867.  하    옥 (瑕    玉) 공연한 짓을 하면 도리어 사태를 나쁘게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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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9.  하해지택 (河海之澤) 강이나 바다처럼 넓고 큰 혜택. 1869.  하해지택 (河海之澤) 강이나 바다처럼 넓고 큰 혜택.
  
-1870.  하후상박 (下厚上薄) 아랫사람에게는 후하게 하고 윗사람에게는 막하게+1870.  하후상박 (下厚上薄) 아랫사람에게는 후하게 하고 윗사람에게는 막하게 
  
-          함 +1871.  학구소대붕 (鷽鳩笑大鵬) 비둘기와 같이 작은 새가 큰 붕새를 보고 웃는다는 뜻으로 소인이 위인의 업적과 행위를 비웃는다는 뜻
- +
-1871.  학구소대붕 (鷽鳩笑大鵬) 비둘기와 같이 작은 새가 큰 붕새를 보고 웃는다 +
- +
-         는 뜻으로 소인이 위인의 업적과 행위를 비웃는다는 뜻+
  
 1872.  학발쌍친 (鶴髮雙親) 학의 털과 같이 머리가 하얗게 센 부모님. 1872.  학발쌍친 (鶴髮雙親) 학의 털과 같이 머리가 하얗게 센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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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4.  학여불급 (學如不及) 학업을 언제나 모자란 듯이 여김        1874.  학여불급 (學如不及) 학업을 언제나 모자란 듯이 여김       
  
-1875.  학이불사즉망 (學而不思則罔) 학문을 닦아도 마음에 사고(思考)함이 없으 +1875.  학이불사즉망 (學而不思則罔) 학문을 닦아도 마음에 사고(思考)함이 없으면 혼매(昏昧)하여 밝지 못함을 이름
- +
-         면 혼매(昏昧)하여 밝지 못함을 이름+
  
 1876.  학이지지 (學而知之) 배워서 앎. 1876.  학이지지 (學而知之) 배워서 앎.
  
-1877.  학철부어 (涸轍鮒魚) 수레바퀴가 지나간 자리에 고인 물에 있는 붕어. 몹시 +1877.  학철부어 (涸轍鮒魚) 수레바퀴가 지나간 자리에 고인 물에 있는 붕어. 몹시 고단하고 옹색함. 또는 그러한 사람. ꁍ 철부지급(轍鮒之急)
- +
-          고단하고 옹색함. 또는 그러한 사람. ꁍ 철부지급(轍鮒之急) +
- +
-1878.  한강투석 (漢江投石) 한강에 돌 던지기. 지나치게 미미하여 전혀 효과가 없 +
- +
-         음을 비유. +
- +
-1879.  한단지몽 (邯鄲之夢) 한단에서 여옹이 낮잠을 자면서 꾼 꿈에서 유래한 말 +
- +
-        로, 사람의 일생에서 '부귀란 덧없다'는 뜻. ꁍ황량몽(黃梁夢), 일장춘몽(一+
  
-        場春夢), 남가지몽(南柯之夢)+1878.  한강투석 (漢江投石한강에 돌 던지기. 지나치게 미미하여 전혀 효과가 없음을 비유.
  
-1880.  한단지보 (邯鄲之자기 것을 잃음을 비유. 의 본분을 고 함+1879.  한단지몽 (邯鄲之한단에서 여옹이 낮잠을 자면서 꾼 꿈에서 유래한 말로, 사람의 일생에서 '귀란 덧없다'는 뜻. ꁍ황량몽(黃梁夢), 일장춘몽(一場春夢), 남가지몽(南柯之夢)
  
-          남의 흉내를 내면 두 가지를 다 잃음+1880.  한단지보 (邯鄲之步) 자기 것을 잃음을 비유. 자기의 본분을 일고 함부로 남의 흉내를 내면 두 가지를 다 잃음
  
 1881.  한담설화 (閑談屑話)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1881.  한담설화 (閑談屑話)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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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2.  한마지로 (汗馬之勞) ① 혁혁(赫赫)한 전공(戰功) ② 운반하는 고역 1882.  한마지로 (汗馬之勞) ① 혁혁(赫赫)한 전공(戰功) ② 운반하는 고역
  
-1883.  한송천장절 (寒松千丈節) 세한에도 절개를 변치 않는 송백의 절개를 말함.+1883.  한송천장절 (寒松千丈節) 세한에도 절개를 변치 않는 송백의 절개를 말함. 천장이란 높이를 말함
  
-          천장이란 높이를 말함 +1884.  한우충동 (汗牛充棟) 책을 실은 수레를 끄는 소가 흘리는 땀이 많다는 뜻으로, 책이 많다는 뜻
- +
-1884.  한우충동 (汗牛充棟) 책을 실은 수레를 끄는 소가 흘리는 땀이 많다는 뜻으 +
- +
-         로, 책이 많다는 뜻+
  
 1885.  한중진미 (閑中眞味) 한가한 가운데 깃들이는 참다운 맛 1885.  한중진미 (閑中眞味) 한가한 가운데 깃들이는 참다운 맛
  
-1886.  한출첨배 (汗出沾背) 땀이 등에 밴다는 뜻으로 몹시 두렵거나 창피한 것을 +1886.  한출첨배 (汗出沾背) 땀이 등에 밴다는 뜻으로 몹시 두렵거나 창피한 것을 말함
- +
-          말함+
  
 1887.  함구무언 (緘口無言) 입을 다물고 아무런 말이 없음.ꁍ함구불언(緘口不言) 1887.  함구무언 (緘口無言) 입을 다물고 아무런 말이 없음.ꁍ함구불언(緘口不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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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8.  함분축원 (含憤蓄怨)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품음. 1888.  함분축원 (含憤蓄怨)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품음.
  
-1889.  함포고복 (含哺鼓腹) 배불리 먹고 즐겁게 지냄. ꁍ 태평성대(太平盛代), +1889.  함포고복 (含哺鼓腹) 배불리 먹고 즐겁게 지냄. ꁍ 태평성대(太平盛代), 고복격양(鼓腹擊壤)
- +
-         복격양(鼓腹擊壤)+
  
 1890.  함혈분인 (含血噴人) 근거 없는 말을 하여 남을 헐뜯는 것 1890.  함혈분인 (含血噴人) 근거 없는 말을 하여 남을 헐뜯는 것
  
-1891.  함흥차사 (咸興差使) 심부름을 시킨 뒤 아무 소식이 없거나 회답이 더디 올 +1891.  함흥차사 (咸興差使) 심부름을 시킨 뒤 아무 소식이 없거나 회답이 더디 올 때 쓰는 말
- +
-         때 쓰는 말+
  
 1892.  합장배례 (合掌拜禮) 두 손바닥을 마주 대고 절함 1892.  합장배례 (合掌拜禮) 두 손바닥을 마주 대고 절함
  
-1893.  항룡유회 (亢龍有悔) 부귀가 극도에 달하면 패망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 +1893.  항룡유회 (亢龍有悔) 부귀가 극도에 달하면 패망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
- +
-1894.  해로동혈 (偕老同穴) 부부가 함께 늙고, 죽어서는 한 곳에 묻힘. 곧 생사를 +
- +
-          같이하는 부부의 사랑 맹세+
  
-1895.  해타성주 (咳唾成珠① 기침과 침이 다 구슬이 된다는 여 권+1894.  해로동혈 (偕老同穴부부가 함께 늙고, 죽어서는 한 곳에 묻힘곧 생사를 같이는 부부의 사랑 맹
  
-          의 형용. 일언일구가 다 비중하다는 것 ② 시문의 재주에 뛰어난 형용+1895.  해타성주 (咳唾成珠) ① 기침과 침이 다 구슬이 된다는 뜻. 전하여 권세가의 형용. 일언일구가 다 비중하다는 것 ② 시문의 재주에 뛰어난 형용
  
 1896.  행운유수 (行雲流水) 떠나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           1896.  행운유수 (行雲流水) 떠나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          
줄 3873: 줄 3839:
 1902.  허장성세 (虛張聲勢) 헛소문과 헛 형세만 떠 버림. 1902.  허장성세 (虛張聲勢) 헛소문과 헛 형세만 떠 버림.
  
-1903.  허허실실 (虛虛實實) ① 계략이나 수단을 써서 서로 상대방의 약점을 비난 +1903.  허허실실 (虛虛實實) ① 계략이나 수단을 써서 서로 상대방의 약점을 비난하여 싸움. ② 허실을 알아서 상대방의 동정을 알아냄
- +
-         하여 싸움. ② 허실을 알아서 상대방의 동정을 알아냄+
  
 1904.  혁혁지공 (赫赫之功) 빛나는 큰 공. 혁혁은 화염이 백열(白熱)하는 모양 1904.  혁혁지공 (赫赫之功) 빛나는 큰 공. 혁혁은 화염이 백열(白熱)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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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6.  현모양처 (賢母良妻) 어진 어머니이면서 또한 착한 아내 1906.  현모양처 (賢母良妻) 어진 어머니이면서 또한 착한 아내
  
-1907.  현하지변 (懸河之辯) 연달아 흐르는 물과 같이 거침없이 잘하는 말. ꁍ 청  +1907.  현하지변 (懸河之辯) 연달아 흐르는 물과 같이 거침없이 잘하는 말. ꁍ 청산유수(靑山流水), 달변(達辯), 능변(能辯) ↔ 눌변(訥辯)
- +
-         산유수(靑山流水), 달변(達辯), 능변(能辯) ↔ 눌변(訥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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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혈구지도 (絜矩之道) 혈은 잰다는 뜻이고 구는 곡척(曲尺)을 말한다. 자는 +
- +
-         물건을 재듯이 내 마음을 자로 삼아 남의 마음을 재고, 내 처지를 생각해서+
  
-         남의 처지를 사는 것이 혈구지도 즉 자를 재는 방법이다. (論語, 大學)+1908.  혈구지도 (絜矩之道) 혈은 잰다는 뜻이고 구는 곡척(曲尺)을 말한다. 자는 물건을 재듯이 내 마음을 자로 삼아 남의 마음을 재고, 내 처지를 생각해서 남의 처지를 사는 것이 혈구지도 즉 자를 재는 방법이다. (論語, 大學)
  
 1909.  혈혈단신 (孑孑單身) 아무도 의지할 곳이 없는 홀 몸. 1909.  혈혈단신 (孑孑單身) 아무도 의지할 곳이 없는 홀 몸.
  
-1910.  형설지공 (螢雪之功) 중국 진나라의 차윤(車胤)이 반딧불로 글을 읽고 손강 +1910.  형설지공 (螢雪之功) 중국 진나라의 차윤(車胤)이 반딧불로 글을 읽고 손강(孫康)은 눈(雪)의 빛으로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로 고생해서 공부한 공이 드러남을 비유. ꁍ 형창설안(螢窓雪案)
- +
-         (孫康)은 눈(雪)의 빛으로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로 고생해서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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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공이 드러남을 비유. ꁍ 형창설안(螢窓雪案)+
  
 1911.  형승지지 (形勝之地) 자세나 풍경이 아주 뛰어난 땅 1911.  형승지지 (形勝之地) 자세나 풍경이 아주 뛰어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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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4.  형창설안 (螢窓雪案) 공부하는 방의 창과 공부하는 책상을 이름 1914.  형창설안 (螢窓雪案) 공부하는 방의 창과 공부하는 책상을 이름
  
-1915.  호가호위 (狐假虎威) 여우가 범의 위세를 빌려 호기를 부린다는 뜻으로, 남 +1915.  호가호위 (狐假虎威) 여우가 범의 위세를 빌려 호기를 부린다는 뜻으로, 남의 세력을 빌어 위세를 부림
- +
-          의 세력을 빌어 위세를 부림+
  
 1916.  호구지책 (糊口之策) ① 살아갈 방법 ② 그저 먹고 살아가는 방책 1916.  호구지책 (糊口之策) ① 살아갈 방법 ② 그저 먹고 살아가는 방책
  
-1917.  호미난방 (虎尾難放) 잡았던 범의 꼬리를 놓기가 어렵다는 뜻. (위험한 일+1917.  호미난방 (虎尾難放) 잡았던 범의 꼬리를 놓기가 어렵다는 뜻. (위험한 일에서 진퇴유곡일 경우를 일컬음.) ꁍ 기호지세(騎虎之勢)
  
-         에서 진퇴유곡일 경우를 일컬음.) ꁍ 기호지세(騎虎之勢) +1918.  호부견자 (虎父犬子) 호랑이 아비에 개새끼라는 뜻으로 아버지는 잘났는데 아들은 못나고 어리석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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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호부견자 (虎父犬子) 호랑이 아비에 개새끼라는 뜻으로 아버지는 잘났는데 +
- +
-         아들은 못나고 어리석다는 뜻+
  
 1919.  호사다마 (好事多魔) 좋은 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다는 뜻 1919.  호사다마 (好事多魔) 좋은 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다는 뜻
  
-1920.  호사유피 (虎死留皮) 범이 죽으면 가죽을 남김. 사람도 죽은 뒤 이름을 남 +1920.  호사유피 (虎死留皮) 범이 죽으면 가죽을 남김. 사람도 죽은 뒤 이름을 남겨야 한다는 말
- +
-         겨야 한다는 말 +
- +
-1921.  호사토읍 (狐死兎泣) 여우가 죽으니 토끼가 운다는 뜻으로 친구의 불행을 +
- +
-          슬퍼하며 서러워함을 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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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호    선 (狐    仙) 중국의 민간 신앙에 있어서, 선술을 깨달아 신통력을 +
  
-        득하였다고 하는 여우, 만능의 신, 특히 재록신으로서 신앙되어 상가나 주+1921.  호사토읍 (狐死兎泣) 여우가 죽으니 토끼가 운다는 뜻으로 친구의 불행을 슬퍼하며 러워함을 뜻함
  
-        점 등 에서 사당을 만들고 그 신주를 모시어 둠+1922.  호    선 (狐    仙) 중국의 민간 신앙에 있어서, 선술을 깨달아 신통력을  체득하였다고 하는 여우, 만능의 신, 특히 재록신으로서 신앙되어 상가나 주점 등에서 사당을 만들고 그 신주를 모시어 둠
  
 1923.  호소무처 (呼訴無處) 원통한 사정을 호소할 아무 곳도 없는 것 1923.  호소무처 (呼訴無處) 원통한 사정을 호소할 아무 곳도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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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5.  호언장담 (豪言壯談) 실지 이상으로 보태어서 허풍쳐 하는 말. 1925.  호언장담 (豪言壯談) 실지 이상으로 보태어서 허풍쳐 하는 말.
  
-1926.  호연지기 (浩然之氣) ① 사물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마음 ② 하늘과 땅 사이+1926.  호연지기 (浩然之氣) ① 사물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마음 ②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도 큰 원기 ③ 공명정대하게 부끄러움이 없는 도덕적 용기 ④ 사물에서 해방되어 자유스럽고 유쾌한 마음
  
-         에 가득 찬 넓고도 큰 원기 ③ 공명정대하게 부끄러움이 없는 도덕적 용+1927.  호위인사 (好爲人師) 아는 체하고 매사에 남의 스승이 를 좋아함을 말함.
  
-         ④ 사물에서 해방되어 자유스럽고 유쾌한 마음 +1928.  호의현상 (縞衣玄裳) 학의 외모가 흰 저고리, 검은 치마를 입은 것 같다 하여, 학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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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호위인사 (好爲人師) 아는 체하고 매사에 남의 스승이 되기를 좋아함을 말 +
- +
-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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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호의현상 (縞衣玄裳) 학의 외모가 흰 저고리, 검은 치마를 입은 것 같다 하 +
- +
-         여, 학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929.  호의호식 (好衣好食) 좋은 옷과 음식. 1929.  호의호식 (好衣好食) 좋은 옷과 음식.
  
-1930.  호접지몽 (胡蝶之夢) 사물과 자신이 한 몸이 된 경지 ꁍ 莊周之夢(장주지 +1930.  호접지몽 (胡蝶之夢) 사물과 자신이 한 몸이 된 경지 ꁍ 莊周之夢(장주지몽)
- +
-         몽)+
  
 1931.  호중지천 (壺中之天) 신선 호공의 고사에서 나온 말로 별세계를 뜻함 1931.  호중지천 (壺中之天) 신선 호공의 고사에서 나온 말로 별세계를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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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8.  혼연천성 (渾然天成) 처음부터 아주 쉽게 저절로 이루어짐 1938.  혼연천성 (渾然天成) 처음부터 아주 쉽게 저절로 이루어짐
  
-1939.  혼정신성 (昏定晨省) 자식이 부모님께 아침저녁으로 잠자리를 보살펴 드리 +1939.  혼정신성 (昏定晨省) 자식이 부모님께 아침저녁으로 잠자리를 보살펴 드리는 것
- +
-         는 것+
  
 1940.  홀현홀몰 (忽顯忽沒) 문득 나타났다가 홀연 없어짐          1940.  홀현홀몰 (忽顯忽沒) 문득 나타났다가 홀연 없어짐         
  
-1941.  홍곡지지 (鴻鵠之志) 빈천하면서도 큰 뜻을 품음. 원대한 포부나 영웅호걸+1941.  홍곡지지 (鴻鵠之志) 빈천하면서도 큰 뜻을 품음. 원대한 포부나 영웅호걸을 뜻함
  
-         을 뜻함+1942.  홍로점설 (紅爐點雪) 홍로상점설(紅爐上點雪)의 준말로 ① 뜨거운 불길 위에 한 점 눈을 뿌리면 순식간에 녹듯이 사욕이나 의혹이 일시에 꺼져 없어지고 마음이 탁 트여 맑음을 일컫는 말 ② 크나큰 일에 작은 힘이 조금도 보람이 없음을 가리키는 말
  
-1942.  홍로점설 (紅爐點雪) 홍로상점설(紅爐上點雪)의 준말로 ① 뜨거운 불길 위 +1943.  홍불감장(紅不甘醬) 빛깔은 붉으나 맛이 쓴 간장. 겉으로는 좋아도 속은 신통치 않은 것
- +
-        에 한 점 눈을 뿌리면 순식간에 녹듯이 사욕이나 의혹이 일시에 꺼져 없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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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마음이 탁 트여 맑음을 일컫는 말 ② 크나큰 일에 작은 힘이 조금도 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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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없음을 가리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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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홍불감장(紅不甘醬) 빛깔은 붉으나 맛이 쓴 간장. 겉으로는 좋아도 속은 신          통치 않은 것+
  
 1944.  홍익인간 (弘益人間) 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뜻 1944.  홍익인간 (弘益人間) 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뜻
줄 4005: 줄 3925:
 1945.  홍 일 점 (紅 一 點) 여럿 가운데 단 한사람의 여성. 1945.  홍 일 점 (紅 一 點) 여럿 가운데 단 한사람의 여성.
  
-1946.  홍점지익 (鴻漸之翼) 하늘까지 날아 갈 수 있는 큰 기러기의 날개. 사람의+1946.  홍점지익 (鴻漸之翼) 하늘까지 날아 갈 수 있는 큰 기러기의 날개. 사람의 유위(有爲)한 재능
  
-         유위(有爲)한 재능 +1947.  화광동진(和光同塵) 자기의 지혜를 자랑하는 일 없이, 오히려 그 지혜를 부드럽게 하여 속세의 티끌에 동화함
- +
-1947.  화광동진(和光同塵) 자기의 지혜를 자랑하는 일 없이, 오히려 그 지혜를 부 +
- +
-         드럽게 하여 속세의 티끌에 동화함+
  
 1948.  화광충천 (火光衝天) 불이 일어나서 그 형세가 하늘을 찌를 듯이 사나움 1948.  화광충천 (火光衝天) 불이 일어나서 그 형세가 하늘을 찌를 듯이 사나움
  
-1949.  화기치상 (和氣致祥) 음(陰)과 양(陽)이 서로 화합하면 그 기운이 엉켜서 +1949.  화기치상 (和氣致祥) 음(陰)과 양(陽)이 서로 화합하면 그 기운이 엉켜서 상서(祥瑞)를 낸다는 뜻
- +
-          상서(祥瑞)를 낸다는 뜻 +
- +
-1950.  화룡점정 (畵龍點睛) 용을 그려 놓고 마지막으로 눈을 그려 넣음. 즉 가장+
  
-         긴요한 부분을 완성함+1950.  화룡점정 (畵龍點睛) 용을 그려 놓고 마지막으로 눈을 그려 넣음. 즉 가장 긴요한 부분을 완성함
  
 1951.  화무십일홍 (花無十日紅) 십년 가는 세도는 없다는 뜻으로 쓰는 말 . 1951.  화무십일홍 (花無十日紅) 십년 가는 세도는 없다는 뜻으로 쓰는 말 .
  
-1952.  화발다풍우 (花發多風雨) 꽃이 필 무렵에는 풍우가 심해서 피어난 꽃도 허+1952.  화발다풍우 (花發多風雨) 꽃이 필 무렵에는 풍우가 심해서 피어난 꽃도 허무하게 떨어져 버림과 같이 세상 사람들의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음을 뜻함
  
-        무하게 떨져 버림과 같이 세상 사람들의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이 많음+1953.  화복문 (禍福無門) 스스로 나쁜 일을 면 그것은 화가 들오는 문이 되고, 스스로 좋은 을 행하면 그것은 복이 들어오는 문이 된다는 말, 화복은 스스로 부르는 라는 뜻
  
-        을 +1954.  화사첨족 (畵蛇添足) 쓸데없는 군일을 하다가 도리어 실패을 비유. 사족(蛇足)
  
-1953.  화복무문 (禍福無門스스로 나쁜 일을 하면 그것은 화가 들어오는 이 +1955.  화생부덕 (禍生不德) 화란(禍亂)을 겪은 것은 모두 본인의 덕이 없는 탓으로 부터 생기는 현상(現象)란 뜻
  
-        고, 스스로 좋은 일을 행하면 그것은 복이 들어오는 문이 된는 말로, 화복+1956.  화서지몽 (華胥之夢) 화서나라의 꿈을 . 무심코 꾼 꿈에서 인생의 진리를 깨달음
  
-        은 스스로 르는 것라는 뜻+1957.  화양동 (花樣不同) ① 꽃 모양이 같지 않음 ② 문장이 타인과 다른 것을 비유
  
-1954.  화사첨족 (畵蛇添足) 쓸데없는 군일을 하다가 도리어 실패함을 비유. 사족 +1958.  화이부동 (和而不同) 남과 사이좋게 지내나 정의를 굽혀서까지 무턱대고 한데 어울리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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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蛇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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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화생부덕 (禍生不德) 화란(禍亂)을 겪은 것은 모두 본인의 덕이 없는 탓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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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부터 생기는 현상(現象)이란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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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화서지몽 (華胥之夢) 화서나라의 꿈을 꾼다. 무심코 꾼 꿈에서 인생의 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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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를 깨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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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화양부동 (花樣不同) ① 꽃 모양이 같지 않음 ② 문장이 타인과 다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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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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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화이부동 (和而不同) 남과 사이좋게 지내나 정의를 굽혀서까지 무턱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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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데 어울리지는 않음+
  
 1959.  화용월태 (花容月態) 아름다운 여자의 고운 용태(容態)를 이르는 말. 1959.  화용월태 (花容月態) 아름다운 여자의 고운 용태(容態)를 이르는 말.
  
-1960.  화조월석 (花朝月夕) ① 꽃이 피는 아침과 달뜨는 저녁. 봄날 아침과 가+1960.  화조월석 (花朝月夕) ① 꽃이 피는 아침과 달뜨는 저녁. 봄날 아침과 가을 저녁의 경치가 좋은 시절 ② 2월 15일을 화조(花朝), 8월15일을 석월(夕月)이라고 함
  
-        을 저녁의 경치가 좋은 시절 ② 2월 15일을 화조(花朝), 8월15일을 석월(夕 +1961.  화중지병 (畵中之餠) 바라만 보았지 소용이 닿지 않음을 비유한 말. →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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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이라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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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화중지병 (畵中之餠) 바라만 보았지 소용이 닿지 않음을 비유한 말. →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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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의 떡.+
  
 1962.  화혜복지소의 (禍兮福之所倚) 화와 복은 서로 의지하고 있다는 말 1962.  화혜복지소의 (禍兮福之所倚) 화와 복은 서로 의지하고 있다는 말
  
-1963.  화호불성반위구자 (畵虎不成反爲狗子) 범을 그리다가 잘못하여 강아지가+1963.  화호불성반위구자 (畵虎不成反爲狗子) 범을 그리다가 잘못하여 강아지가 됐다는 말.
  
-          됐다는 말. +1964.  화호유구 (畵虎類狗) 범을 그리려다 잘 못 그리면 개와 같이 된다 함이니. 호걸의 풍을 배우려다가 이루지 못하면 경박한 자가 됨을 비유한 말, 남을 본받아 배워서 산 보람이 없음을 비유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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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화호유구 (畵虎類狗) 범을 그리려다 잘 못 그리면 개와 같이 된다 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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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호걸의 풍을 배우려다가 이루지 못하면 경박한 자가 됨을 비유한 말,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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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본받아 배워서 산 보람이 없음을 비유한말+
  
 1965.  확고부동 (確固不動) 확실하고 튼튼하여 마음이 움직이지 않음 1965.  확고부동 (確固不動) 확실하고 튼튼하여 마음이 움직이지 않음
  
-1966.  환골탈태 (換骨奪胎) ① 얼굴이 이전 보다 더 아름다워짐 ② 남의 문장 +1966.  환골탈태 (換骨奪胎) ① 얼굴이 이전 보다 더 아름다워짐 ② 남의 문장을 본떴으나 형식을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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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본떴으나 형식을 바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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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환과고독(鰥寡孤獨) 홀어비, 홀어미, 어리고 어버이 없는 아이, 늙고 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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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 사람. 외롭고 의지할 곳 없는 처지의 사람. → 사궁(四窮)의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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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환득환실 (患得患失) 이익이나 지위를 얻기 전에는 그것을 얻으려고 근심+
  
-         하고, 얻은 후에는 그것을 잃지 않으려고 걱정함. 래저래 근심 걱정이 +1967.  환과독(鰥寡孤獨) 홀어비홀어미, 어리고 어버이 없는 아, 늙고 자식 없는 사람. 외롭고 의지할 곳 없는 처지의 사람. → 사궁(四窮)의 하나
  
-         일날이 없음+1968.  환득환실 (患得患失) 이익이나 지위를 얻기 전에는 그것을 얻으려고 근심하고, 얻은 후에는 그것을 잃지 않으려고 걱정함. 이래저래 근심 걱정이 끊일날이 없음
  
 1969.  환부작신 (換腐作新) 낡은 것을 바꾸어 새 것으로 만듦 1969.  환부작신 (換腐作新) 낡은 것을 바꾸어 새 것으로 만듦
줄 4109: 줄 3983:
 1974.  황 량 몽 (黃 梁 夢) 인생이 덧없고 영화(榮華)가 허망함을 비유한 말 1974.  황 량 몽 (黃 梁 夢) 인생이 덧없고 영화(榮華)가 허망함을 비유한 말
  
-1975.  황음무도 (荒淫無道) 술과 여색에 빠져서 사람으로서 하여야 할 도리를 돌+1975.  황음무도 (荒淫無道) 술과 여색에 빠져서 사람으로서 하여야 할 도리를 돌아보지 아니함
  
-         아보지 아니함+1976.  회자인구 (膾炙人口)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져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음
  
-1976.  회자인구 (膾炙人口)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져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 +1977.  회자정리 (會者定離)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임. ꁍ 생자필멸(生者必滅) ↔ 거자필반(去者必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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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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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회자정리 (會者定離)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임. ꁍ 생자필멸(生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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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必 滅) ↔ 거자필반(去者必返)+
  
 1978.  횡래지액 (橫來之厄) 뜻밖에 당하게 되는 재액 1978.  횡래지액 (橫來之厄) 뜻밖에 당하게 되는 재액
줄 4125: 줄 3993:
 1979.  횡설수설 (橫說竪說) 조리가 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임 1979.  횡설수설 (橫說竪說) 조리가 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임
  
-1980.  효    빈 (效    顰) 자기의 추함을 돌보지 않고 억지로 남의 아름다움+1980.  효    빈 (效    顰) 자기의 추함을 돌보지 않고 억지로 남의 아름다움을  모방함을 이름
  
-         을  모방함을 이름+1981.  효    시 (嚆    矢) 「開戰(개전)의 신호로 우는 살(효시)을 먼저 쏘았다는  데서」 사물의 ‘맨 처음’을 비유하여 일컫는 말.
  
-1981.  효    시 (嚆    矢) 「開戰(개전)의 신호로 우는 살(효시)을 먼저 쏘았다 +1982.  후목불가조 (朽木不可雕) 썩은 나무에는 조각할 수 없다는 말로 게으른 사람에게는 가르쳐도 소용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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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데서」 사물의 ‘맨 처음’을 비유하여 일컫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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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후목불가조 (朽木不可雕) 썩은 나무에는 조각할 수 없다는 말로 게으른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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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에게는 가르쳐도 소용이 없다는 말+
  
 1983.  후생가외 (後生可畏) 후진들이 젊고 기력이 있어 두렵게 여겨짐 1983.  후생가외 (後生可畏) 후진들이 젊고 기력이 있어 두렵게 여겨짐
  
-1984.  후안무치 (厚顔無恥) 낯가죽이 두꺼워 부끄러운 줄을 모름. ꁍ 몰염치(沒 +1984.  후안무치 (厚顔無恥) 낯가죽이 두꺼워 부끄러운 줄을 모름. ꁍ 몰염치(沒廉恥), 파렴치(破廉恥)
- +
-         廉 恥), 파렴치(破廉恥)+
  
 1985.  후회막급 (後悔莫及)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뉘우쳐도 어찌할 수 없음. 1985.  후회막급 (後悔莫及)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뉘우쳐도 어찌할 수 없음.
줄 4149: 줄 4009:
 1987.  흥망성쇠 (興亡盛衰) 흥하고 망함과 번성함과 쇠약함.          1987.  흥망성쇠 (興亡盛衰) 흥하고 망함과 번성함과 쇠약함.         
  
-1988.  흥진비래 (興盡悲來)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픔이 옴. 흥망과 성쇠가 엇바뀜 +1988.  흥진비래 (興盡悲來)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픔이 옴. 흥망과 성쇠가 엇바뀜을 일컫는 말 ↔ 고진감래(苦盡甘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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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일컫는 말 ↔ 고진감래(苦盡甘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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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희노애락 (喜怒哀樂)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 곧 사람의 온갖 감 +
  
-         정.+1989.  희노애락 (喜怒哀樂)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 곧 사람의 온갖 감정.
  
 1990.  희색만면 (喜色滿面) 기쁜 빛이 얼굴에 가득함. 1990.  희색만면 (喜色滿面) 기쁜 빛이 얼굴에 가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