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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한자:한자성어_사전 [2024/12/09 19:41] clayeryan@gmail.com [ㅍ / 파] |
어학:한자:한자성어_사전 [2024/12/09 19:59] (현재) clayeryan@gmail.com [ㅎ /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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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하대명년 (何待明年) 기다리기가 매우 지루함. | 1864. 하대명년 (何待明年) 기다리기가 매우 지루함. | ||
- | 1865. 하로동선 (夏爐冬扇) 여름의 화로와 겨울의 부채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재 | + | 1865. 하로동선 (夏爐冬扇) 여름의 화로와 겨울의 부채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재능을 말함 |
- | 능을 말함 | + | 1866. 하석상대 (下石上臺)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임시변통으로 이리 저리 둘러 맞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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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66. 하석상대 (下石上臺)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임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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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하 옥 (瑕 玉) 공연한 짓을 하면 도리어 사태를 나쁘게 한다는 뜻 | 1867. 하 옥 (瑕 玉) 공연한 짓을 하면 도리어 사태를 나쁘게 한다는 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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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하해지택 (河海之澤) 강이나 바다처럼 넓고 큰 혜택. | 1869. 하해지택 (河海之澤) 강이나 바다처럼 넓고 큰 혜택. | ||
- | 1870. 하후상박 (下厚上薄) 아랫사람에게는 후하게 하고 윗사람에게는 막하게 | + | 1870. 하후상박 (下厚上薄) 아랫사람에게는 후하게 하고 윗사람에게는 막하게 |
- | 함 | + | 1871. 학구소대붕 (鷽鳩笑大鵬) 비둘기와 같이 작은 새가 큰 붕새를 보고 웃는다는 뜻으로 소인이 위인의 업적과 행위를 비웃는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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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71. 학구소대붕 (鷽鳩笑大鵬) 비둘기와 같이 작은 새가 큰 붕새를 보고 웃는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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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는 뜻으로 소인이 위인의 업적과 행위를 비웃는다는 뜻 | + | |
1872. 학발쌍친 (鶴髮雙親) 학의 털과 같이 머리가 하얗게 센 부모님. | 1872. 학발쌍친 (鶴髮雙親) 학의 털과 같이 머리가 하얗게 센 부모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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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학여불급 (學如不及) 학업을 언제나 모자란 듯이 여김 | 1874. 학여불급 (學如不及) 학업을 언제나 모자란 듯이 여김 | ||
- | 1875. 학이불사즉망 (學而不思則罔) 학문을 닦아도 마음에 사고(思考)함이 없으 | + | 1875. 학이불사즉망 (學而不思則罔) 학문을 닦아도 마음에 사고(思考)함이 없으면 혼매(昏昧)하여 밝지 못함을 이름 |
- | + | ||
- | 면 혼매(昏昧)하여 밝지 못함을 이름 | + | |
1876. 학이지지 (學而知之) 배워서 앎. | 1876. 학이지지 (學而知之) 배워서 앎. | ||
- | 1877. 학철부어 (涸轍鮒魚) 수레바퀴가 지나간 자리에 고인 물에 있는 붕어. 몹시 | + | 1877. 학철부어 (涸轍鮒魚) 수레바퀴가 지나간 자리에 고인 물에 있는 붕어. 몹시 고단하고 옹색함. 또는 그러한 사람. ꁍ 철부지급(轍鮒之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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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78. 한강투석 (漢江投石) 한강에 돌 던지기. 지나치게 미미하여 전혀 효과가 없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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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79. 한단지몽 (邯鄲之夢) 한단에서 여옹이 낮잠을 자면서 꾼 꿈에서 유래한 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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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 사람의 일생에서 ' | + | |
- | 場春夢), 남가지몽(南柯之夢) | + | 1878. 한강투석 |
- | 1880. 한단지보 (邯鄲之步) 자기 것을 잃음을 비유. | + | 1879. 한단지몽 (邯鄲之夢) 한단에서 여옹이 낮잠을 자면서 꾼 꿈에서 유래한 말로, 사람의 일생에서 '부귀란 덧없다' |
- | | + | 1880. 한단지보 (邯鄲之步) 자기 것을 잃음을 비유. 자기의 본분을 일고 함부로 |
1881. 한담설화 (閑談屑話)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 1881. 한담설화 (閑談屑話)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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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한마지로 (汗馬之勞) ① 혁혁(赫赫)한 전공(戰功) ② 운반하는 고역 | 1882. 한마지로 (汗馬之勞) ① 혁혁(赫赫)한 전공(戰功) ② 운반하는 고역 | ||
- | 1883. 한송천장절 (寒松千丈節) 세한에도 절개를 변치 않는 송백의 절개를 말함. | + | 1883. 한송천장절 (寒松千丈節) 세한에도 절개를 변치 않는 송백의 절개를 말함. |
- | 천장이란 높이를 말함 | + | 1884. 한우충동 (汗牛充棟) 책을 실은 수레를 끄는 소가 흘리는 땀이 많다는 뜻으로, 책이 많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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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4. 한우충동 (汗牛充棟) 책을 실은 수레를 끄는 소가 흘리는 땀이 많다는 뜻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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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 책이 많다는 뜻 | + | |
1885. 한중진미 (閑中眞味) 한가한 가운데 깃들이는 참다운 맛 | 1885. 한중진미 (閑中眞味) 한가한 가운데 깃들이는 참다운 맛 | ||
- | 1886. 한출첨배 (汗出沾背) 땀이 등에 밴다는 뜻으로 몹시 두렵거나 창피한 것을 | + | 1886. 한출첨배 (汗出沾背) 땀이 등에 밴다는 뜻으로 몹시 두렵거나 창피한 것을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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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 함구무언 (緘口無言) 입을 다물고 아무런 말이 없음.ꁍ함구불언(緘口不言) | 1887. 함구무언 (緘口無言) 입을 다물고 아무런 말이 없음.ꁍ함구불언(緘口不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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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 함분축원 (含憤蓄怨)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품음. | 1888. 함분축원 (含憤蓄怨)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품음. | ||
- | 1889. 함포고복 (含哺鼓腹) 배불리 먹고 즐겁게 지냄. ꁍ 태평성대(太平盛代), | + | 1889. 함포고복 (含哺鼓腹) 배불리 먹고 즐겁게 지냄. ꁍ 태평성대(太平盛代), |
- | + | ||
- | 복격양(鼓腹擊壤) | + | |
1890. 함혈분인 (含血噴人) 근거 없는 말을 하여 남을 헐뜯는 것 | 1890. 함혈분인 (含血噴人) 근거 없는 말을 하여 남을 헐뜯는 것 | ||
- | 1891. 함흥차사 (咸興差使) 심부름을 시킨 뒤 아무 소식이 없거나 회답이 더디 올 | + | 1891. 함흥차사 (咸興差使) 심부름을 시킨 뒤 아무 소식이 없거나 회답이 더디 올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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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 쓰는 말 | + | |
1892. 합장배례 (合掌拜禮) 두 손바닥을 마주 대고 절함 | 1892. 합장배례 (合掌拜禮) 두 손바닥을 마주 대고 절함 | ||
- | 1893. 항룡유회 (亢龍有悔) 부귀가 극도에 달하면 패망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야 | + | 1893. 항룡유회 (亢龍有悔) 부귀가 극도에 달하면 패망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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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94. 해로동혈 (偕老同穴) 부부가 함께 늙고, 죽어서는 한 곳에 묻힘. 곧 생사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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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하는 부부의 사랑 맹세 | + | |
- | 1895. 해타성주 | + | 1894. 해로동혈 |
- | | + | 1895. 해타성주 (咳唾成珠) ① 기침과 침이 다 구슬이 된다는 뜻. 전하여 권세가의 형용. 일언일구가 다 비중하다는 것 ② 시문의 재주에 뛰어난 형용 |
1896. 행운유수 (行雲流水) 떠나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 | 1896. 행운유수 (行雲流水) 떠나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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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허장성세 (虛張聲勢) 헛소문과 헛 형세만 떠 버림. | 1902. 허장성세 (虛張聲勢) 헛소문과 헛 형세만 떠 버림. | ||
- | 1903. 허허실실 (虛虛實實) ① 계략이나 수단을 써서 서로 상대방의 약점을 비난 | + | 1903. 허허실실 (虛虛實實) ① 계략이나 수단을 써서 서로 상대방의 약점을 비난하여 싸움. ② 허실을 알아서 상대방의 동정을 알아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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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여 싸움. ② 허실을 알아서 상대방의 동정을 알아냄 | + | |
1904. 혁혁지공 (赫赫之功) 빛나는 큰 공. 혁혁은 화염이 백열(白熱)하는 모양 | 1904. 혁혁지공 (赫赫之功) 빛나는 큰 공. 혁혁은 화염이 백열(白熱)하는 모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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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현모양처 (賢母良妻) 어진 어머니이면서 또한 착한 아내 | 1906. 현모양처 (賢母良妻) 어진 어머니이면서 또한 착한 아내 | ||
- | 1907. 현하지변 (懸河之辯) 연달아 흐르는 물과 같이 거침없이 잘하는 말. ꁍ 청 | + | 1907. 현하지변 (懸河之辯) 연달아 흐르는 물과 같이 거침없이 잘하는 말. ꁍ 청산유수(靑山流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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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유수(靑山流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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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8. 혈구지도 (絜矩之道) 혈은 잰다는 뜻이고 구는 곡척(曲尺)을 말한다. 자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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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의 처지를 사는 것이 혈구지도 즉 자를 재는 방법이다. (論語, 大學) | + | 1908. 혈구지도 (絜矩之道) 혈은 잰다는 뜻이고 구는 곡척(曲尺)을 말한다. 자는 물건을 재듯이 내 마음을 자로 삼아 남의 마음을 재고, 내 처지를 생각해서 |
1909. 혈혈단신 (孑孑單身) 아무도 의지할 곳이 없는 홀 몸. | 1909. 혈혈단신 (孑孑單身) 아무도 의지할 곳이 없는 홀 몸. | ||
- | 1910. 형설지공 (螢雪之功) 중국 진나라의 차윤(車胤)이 반딧불로 글을 읽고 손강 | + | 1910. 형설지공 (螢雪之功) 중국 진나라의 차윤(車胤)이 반딧불로 글을 읽고 손강(孫康)은 눈(雪)의 빛으로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로 고생해서 공부한 공이 드러남을 비유. ꁍ 형창설안(螢窓雪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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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孫康)은 눈(雪)의 빛으로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로 고생해서 공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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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공이 드러남을 비유. ꁍ 형창설안(螢窓雪案) | + | |
1911. 형승지지 (形勝之地) 자세나 풍경이 아주 뛰어난 땅 | 1911. 형승지지 (形勝之地) 자세나 풍경이 아주 뛰어난 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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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형창설안 (螢窓雪案) 공부하는 방의 창과 공부하는 책상을 이름 | 1914. 형창설안 (螢窓雪案) 공부하는 방의 창과 공부하는 책상을 이름 | ||
- | 1915. 호가호위 (狐假虎威) 여우가 범의 위세를 빌려 호기를 부린다는 뜻으로, 남 | + | 1915. 호가호위 (狐假虎威) 여우가 범의 위세를 빌려 호기를 부린다는 뜻으로, 남의 세력을 빌어 위세를 부림 |
- | + | ||
- | | + | |
1916. 호구지책 (糊口之策) ① 살아갈 방법 ② 그저 먹고 살아가는 방책 | 1916. 호구지책 (糊口之策) ① 살아갈 방법 ② 그저 먹고 살아가는 방책 | ||
- | 1917. 호미난방 (虎尾難放) 잡았던 범의 꼬리를 놓기가 어렵다는 뜻. (위험한 일 | + | 1917. 호미난방 (虎尾難放) 잡았던 범의 꼬리를 놓기가 어렵다는 뜻. (위험한 일에서 진퇴유곡일 경우를 일컬음.) ꁍ 기호지세(騎虎之勢) |
- | | + | 1918. 호부견자 (虎父犬子) 호랑이 아비에 개새끼라는 뜻으로 아버지는 잘났는데 아들은 못나고 어리석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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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8. 호부견자 (虎父犬子) 호랑이 아비에 개새끼라는 뜻으로 아버지는 잘났는데 | + | |
- | + | ||
- | 아들은 못나고 어리석다는 뜻 | + | |
1919. 호사다마 (好事多魔) 좋은 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다는 뜻 | 1919. 호사다마 (好事多魔) 좋은 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다는 뜻 | ||
- | 1920. 호사유피 (虎死留皮) 범이 죽으면 가죽을 남김. 사람도 죽은 뒤 이름을 남 | + | 1920. 호사유피 (虎死留皮) 범이 죽으면 가죽을 남김. 사람도 죽은 뒤 이름을 남겨야 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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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야 한다는 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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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1. 호사토읍 (狐死兎泣) 여우가 죽으니 토끼가 운다는 뜻으로 친구의 불행을 | + | |
- | + | ||
- | 슬퍼하며 서러워함을 뜻함 | + | |
- | + | ||
- | 1922. 호 선 (狐 仙) 중국의 민간 신앙에 있어서, 선술을 깨달아 신통력을 | + | |
- | 득하였다고 하는 | + | 1921. 호사토읍 (狐死兎泣) |
- | | + | 1922. 호 선 (狐 仙) 중국의 민간 신앙에 있어서, 선술을 깨달아 신통력을 |
1923. 호소무처 (呼訴無處) 원통한 사정을 호소할 아무 곳도 없는 것 | 1923. 호소무처 (呼訴無處) 원통한 사정을 호소할 아무 곳도 없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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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호언장담 (豪言壯談) 실지 이상으로 보태어서 허풍쳐 하는 말. | 1925. 호언장담 (豪言壯談) 실지 이상으로 보태어서 허풍쳐 하는 말. | ||
- | 1926. 호연지기 (浩然之氣) ① 사물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마음 ② 하늘과 땅 사이 | + | 1926. 호연지기 (浩然之氣) ① 사물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마음 ②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도 큰 원기 ③ 공명정대하게 부끄러움이 없는 도덕적 용기 ④ 사물에서 해방되어 자유스럽고 유쾌한 마음 |
- | 에 가득 찬 넓고도 큰 원기 ③ 공명정대하게 부끄러움이 없는 도덕적 용기 | + | 1927. 호위인사 (好爲人師) 아는 체하고 매사에 남의 스승이 되기를 좋아함을 말함. |
- | ④ 사물에서 해방되어 자유스럽고 유쾌한 마음 | + | 1928. 호의현상 (縞衣玄裳) 학의 외모가 흰 저고리, 검은 치마를 입은 것 같다 하여, 학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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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7. 호위인사 (好爲人師) 아는 체하고 매사에 남의 스승이 되기를 좋아함을 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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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8. 호의현상 (縞衣玄裳) 학의 외모가 흰 저고리, 검은 치마를 입은 것 같다 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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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 학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 |
1929. 호의호식 (好衣好食) 좋은 옷과 음식. | 1929. 호의호식 (好衣好食) 좋은 옷과 음식. | ||
- | 1930. 호접지몽 (胡蝶之夢) 사물과 자신이 한 몸이 된 경지 ꁍ 莊周之夢(장주지 | + | 1930. 호접지몽 (胡蝶之夢) 사물과 자신이 한 몸이 된 경지 ꁍ 莊周之夢(장주지몽) |
- | + | ||
- | 몽) | + | |
1931. 호중지천 (壺中之天) 신선 호공의 고사에서 나온 말로 별세계를 뜻함 | 1931. 호중지천 (壺中之天) 신선 호공의 고사에서 나온 말로 별세계를 뜻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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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혼연천성 (渾然天成) 처음부터 아주 쉽게 저절로 이루어짐 | 1938. 혼연천성 (渾然天成) 처음부터 아주 쉽게 저절로 이루어짐 | ||
- | 1939. 혼정신성 (昏定晨省) 자식이 부모님께 아침저녁으로 잠자리를 보살펴 드리 | + | 1939. 혼정신성 (昏定晨省) 자식이 부모님께 아침저녁으로 잠자리를 보살펴 드리는 것 |
- | + | ||
- | 는 것 | + | |
1940. 홀현홀몰 (忽顯忽沒) 문득 나타났다가 홀연 없어짐 | 1940. 홀현홀몰 (忽顯忽沒) 문득 나타났다가 홀연 없어짐 | ||
- | 1941. 홍곡지지 (鴻鵠之志) 빈천하면서도 큰 뜻을 품음. 원대한 포부나 영웅호걸 | + | 1941. 홍곡지지 (鴻鵠之志) 빈천하면서도 큰 뜻을 품음. 원대한 포부나 영웅호걸을 뜻함 |
- | 을 뜻함 | + | 1942. 홍로점설 (紅爐點雪) 홍로상점설(紅爐上點雪)의 준말로 ① 뜨거운 불길 위에 한 점 눈을 뿌리면 순식간에 녹듯이 사욕이나 의혹이 일시에 꺼져 없어지고 마음이 탁 트여 맑음을 일컫는 말 ② 크나큰 일에 작은 힘이 조금도 보람이 없음을 가리키는 말 |
- | 1942. 홍로점설 (紅爐點雪) 홍로상점설(紅爐上點雪)의 준말로 ① 뜨거운 불길 위 | + | 1943. 홍불감장(紅不甘醬) 빛깔은 붉으나 맛이 쓴 간장. 겉으로는 좋아도 속은 신통치 않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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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한 점 눈을 뿌리면 순식간에 녹듯이 사욕이나 의혹이 일시에 꺼져 없어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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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마음이 탁 트여 맑음을 일컫는 말 ② 크나큰 일에 작은 힘이 조금도 보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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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없음을 가리키는 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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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3. 홍불감장(紅不甘醬) 빛깔은 붉으나 맛이 쓴 간장. 겉으로는 좋아도 속은 신 통치 않은 것 | + | |
1944. 홍익인간 (弘益人間) 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뜻 | 1944. 홍익인간 (弘益人間) 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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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홍 일 점 (紅 一 點) 여럿 가운데 단 한사람의 여성. | 1945. 홍 일 점 (紅 一 點) 여럿 가운데 단 한사람의 여성. | ||
- | 1946. 홍점지익 (鴻漸之翼) 하늘까지 날아 갈 수 있는 큰 기러기의 날개. 사람의 | + | 1946. 홍점지익 (鴻漸之翼) 하늘까지 날아 갈 수 있는 큰 기러기의 날개. 사람의 |
- | | + | 1947. 화광동진(和光同塵) 자기의 지혜를 자랑하는 일 없이, 오히려 그 지혜를 부드럽게 하여 속세의 티끌에 동화함 |
- | + | ||
- | 1947. 화광동진(和光同塵) 자기의 지혜를 자랑하는 일 없이, 오히려 그 지혜를 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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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럽게 하여 속세의 티끌에 동화함 | + | |
1948. 화광충천 (火光衝天) 불이 일어나서 그 형세가 하늘을 찌를 듯이 사나움 | 1948. 화광충천 (火光衝天) 불이 일어나서 그 형세가 하늘을 찌를 듯이 사나움 | ||
- | 1949. 화기치상 (和氣致祥) 음(陰)과 양(陽)이 서로 화합하면 그 기운이 엉켜서 | + | 1949. 화기치상 (和氣致祥) 음(陰)과 양(陽)이 서로 화합하면 그 기운이 엉켜서 상서(祥瑞)를 낸다는 뜻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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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0. 화룡점정 (畵龍點睛) 용을 그려 놓고 마지막으로 눈을 그려 넣음. 즉 가장 | + | |
- | 긴요한 부분을 완성함 | + | 1950. 화룡점정 (畵龍點睛) 용을 그려 놓고 마지막으로 눈을 그려 넣음. 즉 가장 |
1951. 화무십일홍 (花無十日紅) 십년 가는 세도는 없다는 뜻으로 쓰는 말 . | 1951. 화무십일홍 (花無十日紅) 십년 가는 세도는 없다는 뜻으로 쓰는 말 . | ||
- | 1952. 화발다풍우 (花發多風雨) 꽃이 필 무렵에는 풍우가 심해서 피어난 꽃도 허 | + | 1952. 화발다풍우 (花發多風雨) 꽃이 필 무렵에는 풍우가 심해서 피어난 꽃도 허무하게 떨어져 버림과 같이 세상 사람들의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음을 뜻함 |
- | | + | 1953. 화복무문 (禍福無門) 스스로 나쁜 일을 |
- | | + | 1954. 화사첨족 (畵蛇添足) 쓸데없는 군일을 하다가 도리어 실패함을 비유. 사족(蛇足) |
- | 1953. 화복무문 | + | 1955. 화생부덕 |
- | 고, 스스로 좋은 일을 행하면 그것은 복이 들어오는 문이 된다는 말로, 화복 | + | 1956. 화서지몽 (華胥之夢) 화서나라의 꿈을 꾼다. 무심코 꾼 꿈에서 인생의 진리를 깨달음 |
- | 은 스스로 | + | 1957. 화양부동 (花樣不同) ① 꽃 모양이 같지 않음 ② 문장이 타인과 다른 것을 비유 |
- | 1954. 화사첨족 (畵蛇添足) 쓸데없는 군일을 하다가 도리어 실패함을 비유. 사족 | + | 1958. 화이부동 (和而不同) 남과 사이좋게 지내나 정의를 굽혀서까지 무턱대고 한데 어울리지는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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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5. 화생부덕 (禍生不德) 화란(禍亂)을 겪은 것은 모두 본인의 덕이 없는 탓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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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6. 화서지몽 (華胥之夢) 화서나라의 꿈을 꾼다. 무심코 꾼 꿈에서 인생의 진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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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를 깨달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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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7. 화양부동 (花樣不同) ① 꽃 모양이 같지 않음 ② 문장이 타인과 다른 것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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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 비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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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8. 화이부동 (和而不同) 남과 사이좋게 지내나 정의를 굽혀서까지 무턱대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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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데 어울리지는 않음 | + | |
1959. 화용월태 (花容月態) 아름다운 여자의 고운 용태(容態)를 이르는 말. | 1959. 화용월태 (花容月態) 아름다운 여자의 고운 용태(容態)를 이르는 말. | ||
- | 1960. 화조월석 (花朝月夕) ① 꽃이 피는 아침과 달뜨는 저녁. 봄날 아침과 가 | + | 1960. 화조월석 (花朝月夕) ① 꽃이 피는 아침과 달뜨는 저녁. 봄날 아침과 가을 저녁의 경치가 좋은 시절 ② 2월 15일을 화조(花朝), |
- | 을 저녁의 경치가 좋은 시절 ② 2월 15일을 화조(花朝), | + | 1961. 화중지병 (畵中之餠) 바라만 보았지 소용이 닿지 않음을 비유한 말. → 그림의 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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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月)이라고 함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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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1. 화중지병 (畵中之餠) 바라만 보았지 소용이 닿지 않음을 비유한 말. → 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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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화혜복지소의 (禍兮福之所倚) 화와 복은 서로 의지하고 있다는 말 | 1962. 화혜복지소의 (禍兮福之所倚) 화와 복은 서로 의지하고 있다는 말 | ||
- | 1963. 화호불성반위구자 (畵虎不成反爲狗子) 범을 그리다가 잘못하여 강아지가 | + | 1963. 화호불성반위구자 (畵虎不成反爲狗子) 범을 그리다가 잘못하여 강아지가 |
- | 됐다는 말. | + | 1964. 화호유구 (畵虎類狗) 범을 그리려다 잘 못 그리면 개와 같이 된다 함이니. 호걸의 풍을 배우려다가 이루지 못하면 경박한 자가 됨을 비유한 말, 남을 본받아 배워서 산 보람이 없음을 비유한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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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4. 화호유구 (畵虎類狗) 범을 그리려다 잘 못 그리면 개와 같이 된다 함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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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 호걸의 풍을 배우려다가 이루지 못하면 경박한 자가 됨을 비유한 말, 남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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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 본받아 배워서 산 보람이 없음을 비유한말 | + | |
1965. 확고부동 (確固不動) 확실하고 튼튼하여 마음이 움직이지 않음 | 1965. 확고부동 (確固不動) 확실하고 튼튼하여 마음이 움직이지 않음 | ||
- | 1966. 환골탈태 (換骨奪胎) ① 얼굴이 이전 보다 더 아름다워짐 ② 남의 문장 | + | 1966. 환골탈태 (換骨奪胎) ① 얼굴이 이전 보다 더 아름다워짐 ② 남의 문장을 본떴으나 형식을 바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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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 본떴으나 형식을 바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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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7. 환과고독(鰥寡孤獨) 홀어비, 홀어미, 어리고 어버이 없는 아이, 늙고 자식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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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는 사람. 외롭고 의지할 곳 없는 처지의 사람. → 사궁(四窮)의 하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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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환득환실 (患得患失) 이익이나 지위를 얻기 전에는 그것을 얻으려고 근심 | + | |
- | 하고, 얻은 후에는 그것을 잃지 않으려고 걱정함. | + | 1967. 환과고독(鰥寡孤獨) 홀어비, 홀어미, 어리고 어버이 없는 아이, 늙고 자식 없는 사람. 외롭고 의지할 곳 없는 처지의 사람. → 사궁(四窮)의 하나 |
- | 일날이 없음 | + | 1968. 환득환실 (患得患失) 이익이나 지위를 얻기 전에는 그것을 얻으려고 근심하고, |
1969. 환부작신 (換腐作新) 낡은 것을 바꾸어 새 것으로 만듦 | 1969. 환부작신 (換腐作新) 낡은 것을 바꾸어 새 것으로 만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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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황 량 몽 (黃 梁 夢) 인생이 덧없고 영화(榮華)가 허망함을 비유한 말 | 1974. 황 량 몽 (黃 梁 夢) 인생이 덧없고 영화(榮華)가 허망함을 비유한 말 | ||
- | 1975. 황음무도 (荒淫無道) 술과 여색에 빠져서 사람으로서 하여야 할 도리를 돌 | + | 1975. 황음무도 (荒淫無道) 술과 여색에 빠져서 사람으로서 하여야 할 도리를 돌아보지 아니함 |
- | | + | 1976. 회자인구 (膾炙人口)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져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음 |
- | 1976. 회자인구 (膾炙人口)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져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 | + | 1977. 회자정리 (會者定離)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임. ꁍ 생자필멸(生者必滅) ↔ 거자필반(去者必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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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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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회자정리 (會者定離)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임. ꁍ 생자필멸(生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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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횡래지액 (橫來之厄) 뜻밖에 당하게 되는 재액 | 1978. 횡래지액 (橫來之厄) 뜻밖에 당하게 되는 재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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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횡설수설 (橫說竪說) 조리가 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임 | 1979. 횡설수설 (橫說竪說) 조리가 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임 | ||
- | 1980. 효 빈 (效 顰) 자기의 추함을 돌보지 않고 억지로 남의 아름다움 | + | 1980. 효 빈 (效 顰) 자기의 추함을 돌보지 않고 억지로 남의 아름다움을 모방함을 이름 |
- | 을 | + | 1981. 효 시 (嚆 矢) 「開戰(개전)의 신호로 우는 살(효시)을 먼저 쏘았다는 |
- | 1981. 효 시 (嚆 矢) 「開戰(개전)의 신호로 우는 살(효시)을 먼저 쏘았다 | + | 1982. 후목불가조 (朽木不可雕) 썩은 나무에는 조각할 수 없다는 말로 게으른 사람에게는 가르쳐도 소용이 없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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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후목불가조 (朽木不可雕) 썩은 나무에는 조각할 수 없다는 말로 게으른 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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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에게는 가르쳐도 소용이 없다는 말 | + | |
1983. 후생가외 (後生可畏) 후진들이 젊고 기력이 있어 두렵게 여겨짐 | 1983. 후생가외 (後生可畏) 후진들이 젊고 기력이 있어 두렵게 여겨짐 | ||
- | 1984. 후안무치 (厚顔無恥) 낯가죽이 두꺼워 부끄러운 줄을 모름. ꁍ 몰염치(沒 | + | 1984. 후안무치 (厚顔無恥) 낯가죽이 두꺼워 부끄러운 줄을 모름. ꁍ 몰염치(沒廉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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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廉 恥), 파렴치(破廉恥) | + | |
1985. 후회막급 (後悔莫及)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뉘우쳐도 어찌할 수 없음. | 1985. 후회막급 (後悔莫及)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뉘우쳐도 어찌할 수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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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흥망성쇠 (興亡盛衰) 흥하고 망함과 번성함과 쇠약함. | 1987. 흥망성쇠 (興亡盛衰) 흥하고 망함과 번성함과 쇠약함. | ||
- | 1988. 흥진비래 (興盡悲來)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픔이 옴. 흥망과 성쇠가 엇바뀜 | + | 1988. 흥진비래 (興盡悲來)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픔이 옴. 흥망과 성쇠가 엇바뀜을 일컫는 말 ↔ 고진감래(苦盡甘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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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 일컫는 말 ↔ 고진감래(苦盡甘來)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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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희노애락 (喜怒哀樂)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 곧 사람의 온갖 감 | + | |
- | 정. | + | 1989. 희노애락 (喜怒哀樂)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 곧 사람의 온갖 감정. |
1990. 희색만면 (喜色滿面) 기쁜 빛이 얼굴에 가득함. | 1990. 희색만면 (喜色滿面) 기쁜 빛이 얼굴에 가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