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e.kr
Nav
Search
Edit
검색
가사
도서관
문학
사전
어학
역사
영화
클래식
프로그램
회화
html
keyboard
links
wiki
sidebar
낙서장
전체 접힌 글 펴기 / 접기
문서 도구
문서 보기
이전 판
역링크
Fold/unfold all
문서 이름 바꾸기
사이트 도구
최근 바뀜
미디어 관리자
사이트맵
사용자 도구
관리
로그인
왼쪽 메뉴 편집
Plugin 관리
테마 디자인
카카오톡 링크 보내기
맨 위로
추적:
현재 위치:
index
»
어학
»
한자
»
한자기초분석
»
非
이 문서는 읽기 전용입니다. 원본을 볼 수는 있지만 바꿀 수는 없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관리자에게 문의하세요.
非 아닐 비 갑곪누의 자형은 새가 양 날개를 펴고 높이 날아오르는 모습을 본뜬 상형문자로, “飛”(날 비)의 최초의 자형이다. 새가 양 날개를 펴고 날 때는 그것들이 서로 등지는 모습이 되기 때문에, 이로부터 “등지다”→”위배되다”→”아니다“라는 뜻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한편 양쪽으로 살이 나 있는 빗의 모양을 본뜬 상형문자라는 설도 있다. “非”가 뜻을 나타내는 부수자로 들어 있는 문자들은 “등지다”, “갈라지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非”가 단순한 소리부호로 들어 있는 형성문자의 예로는 斐(비), 翡(비), 蜚(비), 輩(배)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