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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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曰 가로 왈 갑골문에서는 “입”위에 짧은 가로선을 덧붙여서 “입으로 말한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는 지사자(指事字)이다. 그러나 “會”의 아래에 있는 “日”처럼, 물건을 담아 놓는 그릇을 나타낸 것이라고 하는 설(設)도 있다. 그러나 부수로서의 “日”에는 “말하다”라는 뜻은 들어 있지 않고, 다만 부수 “日”(날 일)에 소속시키기 곤란한 자형의 분류를 위해서 부수자로 설정해 놓은 데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