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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전

처음 출처 (지금은 본문 내용을 찾을 수 없음)

가년스럽다
가누다
가늠
가닥
가대기
가동대다
가든하다
가라사대
가락
가락
가람
가랑가랑
가랑비
가래
가량가량
가량맞다
가로가다
가로새다
가리사니
가마
가마
가마
가마
가마
가만하다
가멸다
가물다
가뭇없다
가뿐하다
가살
가스러지다
가시버시
가웃지기
가지
가지
가지
가축
가풀막
각다분하다
각단
간잔지런하다
갈매(빛)
강파르다
강팔지다
개개빌다
개미
개암들다
개운하다
거년스럽다
거늑하다
거둥(擧動에서 변한 말)
거듬거듬
거룩하다
거리끼다
거멀(장)
거미치밀다
거우다
거죽
거치렁이
걱실거리다
건건이
건건(찝질)하다
건사하다
건성
건잠머리
건중이다
걸걸하다
걸근거리다
걸쌈스럽다
걸쌍스럽다
걸씬거리다
걸쭉하다
걸태질
검질기다
겅그레
겅둥하다
겅중거리다
겉가량
게걸
게염
게적지근하다
게정
겨끔내기
결곡하다
결딴
곁말
곁붙이
고갱이
고래실
고리삭다
고리타분하다
고명
고무래
고물
고비
고삭부리
고상고상
고샅(고을+삿)
고수레
고패
고패빼다(=동곳빼다)
고팽이
골막(싹)하다
곰배팔이
곰살갑다
공그르다
공글리다
과녁
광주리
괘괘떼다
괘꽝스럽다
괘사
괘장
괴괴하다
괴다
괴발개발(=괴(고양이)+발+개+발)
괴발디딤
구기다
구둣대
구뜰하다
구럭
구슬리다
국으로
굼술겁다
굼실대다
궁싯거리다
귀꿈맞다
귀동냥
귀둥대둥
귀양
그늘
기운
길마
길미
길차다
까대기
까치발
까치발
깔축없다
깜냥
깜냥없다
깜박
깝살리다
깨금발
꺼벙하다
꺼병이
꼬박
꼬박꼬박
꼽꼽하다
꽁보리밥

나날
나루
나부랭이
나부시
나부죽하다
나절
난작대다
남새
낫낫하다
낮거리
내동댕이치다
냅다
냇둑
너덜겅
너스레
너울
넉살
넉자
넉장거리
넘성(석)하다
넘실대다
녘(=녁)
노가리
노가리
노느매기
노는계집
노다지
노다지
노다지판
노닥노닥
노닥이다
노루잠
노리개
노을
노자근하다
논마지기
놉새
누꿈하다
누비다
누이바꿈
눅눅하다
눈동냥 귀동냥
눈엣가시
눙치다
느껍다
느럭느럭
느루
느물거리다
는개
는실난실
늘품(
능갈치다
능글능글
능글맞다
능놀다
능청

다랑귀(를) 뛰다
다랍다
다랑이
다보록하다
다부지다
다소곳하다
다짐
단물
단출하다
달무리
달음박질
당달봉사
달장
달포
대목
대살지다
대야
더듬거리다
더부룩하다
덕석
덩거칠다
덩굴
덩굴지다
덤벙거리다
덖다
덤장
덧없다
덩실하다
덩싯거리다
데퉁스럽다
도가니
도가니
도거리
도담도담
도란거리다
도련님
도령
도지다
도차지
도투락
돈(쭝)
돋구다
돋우다
돌꼇
돌팔매
동곳
동그마니
동나다
동냥
동댕이치다
동동거리다
동뜨다
동산
동살
동아리
동안
동안(이) 뜨다
동티
동티(가)나다
데면
되알지다
되양되양하다
되작거리다
되작되작
되지기
두남두다
두루뭉수리
두루뭉실하다
두루치기
두루치기
두 말
두메
두세두세하다
두억시니
둘~
둥글리다
뒤룩거리다
뒤웅박
뒤주
뒷배
드난
드잡이
득시글거리다
들먹이다
따라지
딴전(=딴청)
딴죽
딴지(=따니)
땅강아지
땅내맡다
똬리
띠앗머리

마당맥질
마당발
마른대우
마름
마수
마수걸이
마지기
마춤하다
마침하다
마파람
막둥이
만만하다
만보
만수받이
망사리
망나니
매동그리다
매암
매암쇠
매조지다
매초롬하다
맹맹하다
맹문
맹세
맹추
맹통하다
맹하다
머드러기
머츰하다
먹거지
먼동
멍석
메지다
멱서리
모개
모갯돈
모르쇠
모름지기
모릿줄
모지락스럽다
모집다
모짝
모짝모짝
모춤하다
목매기
몸 맨두리
몸서리
몽구리
몽글
몽글다
무(르)춤하다
무릿매
무수기
무수다
무수리
무지개
무지렁이
물레바꿈
물수제비
물수제비뜨다
물이꾸럭(=무리꾸럭)
물팔매
뭇가름
뭇갈림
미르
미쁘다
미세기
미적거리다
미절
미투리
민틋하다
밋밋하다

바라지
바라지
바라지
바르작거리다
바리
바리
바싹
바잡다
바장이다
바특하다
반드럽다
반자받다
반죽좋다
반지기
반짓다
발싸심
방정맞다
배내
배내똥
배돌다
배라묵다
배래
배래기
배미
밴대보지
버그러지다
버덩
버스러지다
버슷하다
벅수
벌거숭이
벌기다
벗나가다
벗바리
벗쟁이
벙벙하다
변말
보늬
보람
보름보기
보릿고개
보(褓)쌈
보풀
복장
복장거리
봉노
봉숭아
봉충다리
부닐다
부둥하다
부석부석
부싯깃
부아
불땀
붓방아
붓장난
비나리
비나리패
비녀
비럭질
비바리
비사리
비슥거리다
비아냥거리다
빈정거리다
빈털터리
빗밑

사개
사또
사래
사리
사립(문)
사무치다
사물거리다
사뭇
사박스럽다
사분거리다
사뿟
사위다
살갑다
살강
살내리다
살망하다
살살하다
살천스럽다
살피 꽃밭
삼가르다
삼가다
삼박거리다
삼삼하다
삿자리
상앗대
새내기
새되다
새록새록
새롱거리다
새살거리다
새살스럽다
새수나다
새알心
새앙
새치름하다
생뚱같다
서낙하다
서름하다
서성대다
서슬
서슴다
석돌(=푸석돌)
섞사귀다
섟삭다
선걸음
선머슴
선비
선선하다
선술
설렁
설렁
설설하다
섭슬리다
성금
성기다
성냥놀이
성냥하다
성애
성에
성주
섶나무
세나다
세나절
셍기다
소곳하다
소담하다
소댕
소두
소래기
소롯이
소르르
소마소마
소말소말
소살거리다
소실하다
속긋
속닥이다
속살거리다
속소그레하다
속절없다
손방
손샅
손속
손재다
손저리다
솔기
솔봉이
송알송알
수나이
수레목
수수하다
수월내기
숙지다
순대
술하다
숨방귀
숨비소리
숫눈
숭굴숭굴하다
숭덩숭덩
숭어리
스리
스산하다
스스럽다
슬겁다
슬다
슴벅거리다
슴벅이다
승창
시근거리다
시나브르
시나위
시난고난
시답지않다
시뚝하다
시뜩거리다
시러베아들
시러베장단
시렁
시룻번
시르죽다
시름
시망스럽다
시물거리다
시물새물
시쁘다
시시부지
시실거리다
시앗
시울
시울
시울질
시원하다
시르죽다
시장
시장질
시적거리다
시접
시치다
시치름하다
시치미
시태
시퉁하다
신바람
신관
신세
신소리
신청부같다
실금
실뜨기
실마리
실실이
실 터
실팍하다
심드렁하다
싸돌다
싸개통
싹수
썰매
쏘개질
쏠쏠하다
쐬다
쑤다
쑥대밭
쑥덕이다
씀벅거리다
씁쓰레하다
씁쓸하다
씨아
씨알머리
씻김굿

아귀 물건의 갈라진 곳. 두루마기나 여자 속곳의 옆을 터 놓은 구멍. 씨의 싹이 트고 나오는 곳.
아기씨 시집갈 만한 나이가 되거나 또는 갓 시집온 색시에 대 하여 아랫사람이 이르는 말. 오라버니댁이 손아래 시누이를 높여 부르는 말.
아기자기 여러 가지가 어울리어 예쁜 모양. 잔재미가 있고 오순도순한 모양.
아기작거리다 음식 같은 것을 천천히 아귀아귀 씹다. <어기적~
아낙 부녀가 거처하는 곳을 점잖게 이르는 말.
아낙네 남의 집 부녀의 통칭(약어로 ‘아낙’이라고 함).
아둑시니 보기에는 눈이 멀쩡하나 실지로는 조금도 보지 못하는 눈. 또는 그런 사람(=靑盲과니).
아드릉거리다 제 생각만 서로 고집하여 굽히지 아니하고 바득 바득 우기며 다투다.
아득바득 몹시 고집을 부리거나 애를 쓰는 모양.
아람 밤이나 상수리 등이 저절로 충분히 익은 상태. 또, 그 열매.
아리송하다 비슷비슷한 것이 뒤섞여 있어서 분간하기 어렵다. 기연가미연가하여 확실하지 않다.
아망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아쭈 남의 잘 하는 체하는 말이나 행동을 비웃는 말(=아주).
아차 잘못된 것을 깨달을 때에 선뜻 나오는 소리.
악머구리 참개구리를 잘 우는 개구리란 뜻으로 일컫는 말.
악바리 성미가 깔갈하고 고집에 세며 모진 사람의 별명. 지나치게 똑똑하고 영악한 사람.
안갚음 자식이 커서 부모의 은혜를 갚음.
안달 조급하게 걱정하면서 속을 태우는 것.
안저지 어린아이를 안아주고 보살피는 여자 하인.
안짱다리 두 발끝을 안쪽으로 우긋하게 하고 걷는 사람.
안쫑잡다 마음 속에 품어 두다. 겉가량으로 헤아리다.
안차다 겁이 없고 깜직하다.
알나리 어리고 키가 작은 사람이 벼슬한 경우에 놀리는 말.
알록달록 여러 가지 빛깔로 된 점이나 줄이 고르지 않게 이룬 무늬가 밴 모양.
알록알록 여러 가지 빛깔로 된 점이나 줄이 고르게 이룬 무늬 가 밴 모양.
알섬 사람이 살지 않은 작은 섬.
알쏭달쏭 ①여러 가지 엷은 빛깔로 된 줄이나 점이 고르지 않게 함부로 무늬를 이룬 모양. ②생각이 자꾸 헛갈리어 분간할 수 있을 듯하면서도 얼른 분간이 안 되는 모양.
알콩달콩 아기자기하고 아주 즐거운 모양.(사전에는 어인 일인지 등재되어 있지 않았네요)
암눈비앗 익모초
암만 밝혀 말할 필요가 없는 값이나 수량 등을 일컫는 말.
암만암만 밝혀 말할 필요가 없는 값이나 수량 등이 두자리 이 상의 단위로 얘기될 때 일컫는 말.
암만해도 아무리 해도. 도저히.
암상 남을 미워하고 샘을 잘 내는 잔망스러운 심술.
암팡지다 몸은 작아도 힘차고 담이 크다. 야무지고 다부지다.
앗다 품 일을 해 주고 품을 엇다(품앗이를 참조)
앙가슴 두 젖 사이의 가슴
앙바틈하다 짤막하고 딱 바라지다(앙바틈한 다리)
앙상하다 꼭 째이지 않아 어울리지 않다. 뼈만 남도록 바짝 마르다. <엉성하다.
앙세다 몸은 약해 보여도 힘이 세고 다부지다
앙증맞다 얄밉게 앙증하다.
앙증하다 모양이 제 격에 어울리지 않게 작고 깜찍하다.
앙짜 앳되게 점잔을 빼는 짓. 성질이 깐작깐작하고 암상스러운 사람.
앙칼지다 제 힘에 겨운 일에 악을 쓰고 덤비는 태도가 있다. 매우 앙큼하다.
앙큼하다 엉뚱한 욕심을 품고 제 분수에 넘치는 짓을 하고자 하는 태도가 있다. <엉큼하다.
걱정에 싸인 초조한 마음 속(~가 타다. ~를 태우다). 마음과 힘의 수고로움(~를 쓰다). 아이.
애늙은이 나이는 어리면서 하는 짓이나 체질이 아주 노숙한 사람과 같은 아이.
애매하다 아무 잘못이 없이 원통한 책망을 받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희미하여 분명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애매하다’는 한문임 : ‘曖昧하다’)
애먼 엉뚱하게 딴. 애매하게 딴.
애면글면 약한 힘으로 무엇을 이루느라고 온갖 힘을 다하는 모양. (사투리로 ‘애탄지탄’이라 함)
애벌빨래 처음 대당 하는 빨래.
애오라지 ①마음에 부족하나마 겨우. 넉넉하지는 못하나 좀. ②'오로지'의 예스러운 말.
앵돌아지다 ①마음이 토라지다. ②틀려서 홱 돌아가다.
야멸치다 살차서 남의 사정을 돌보지 아니하고 제 일만 생각하는 태도가 있다.
야지랑 얄밉도록 능청스러운 태도.
약다 제게 이롭기만 하다. 눈치 빠르게 영악하다. 꾀가 바르다. 영리하다.
얄망굳다 설질이나 태도가 괴상하고 까다로와 얄미운 데가 있다.
어근버근 ①사개가 꼭 맞지 않아 흔들거리는 모양. ②사람들의 마음이 화합하지 아니한 모양.
어글어글 생김생김이나 성질이 시원하고 서글서글한 모습.
어긋어긋 물건의 각 조각이 이가 안 맞아 어긋나 있는 모양. (사람이 말을 잘 듣지 않거나 청개구리 마냥 반대되는 행동을 할 때 ‘어긋어긋’하다고 표현함)
어기적거리다 다리를 부자유스럽게 움직여 억지로 천천히 걷다. >아기적거리다.
어깨너머 남이 공부하는 옆에서 듣고 보고 배우는 일.
어깻바람 ①뜻을 이루어 신이 나서 어깨를 으쓱거리는 기세. ②신이 나서 활발하게 동작하는 기운(②=신바람).
어두커니 새벽 어둑어둑할 때에.
어레미 바닥의 구멍이 굵은 체. ↔ 가는 체
어렴풋하다 기억이 똑독하지 아니하다. 잘 보이거나 잘 들리지 아니하다. 잠이 깊이 들지 아니하다.
어름 ①두 물건의 끝이 닿은 자리. ②물건과 물건의 한 가운데. ③어떠한 때.
어름거리다 ①말이나 행동을 우물쭈물 똑똑하지 않게 하다. ②일을 엉터리로 하여 남의 눈을 속이다.
어리 병아리 같은 것을 기르기 위하여 싸리 따위로 엮어 둥글게 만든 물건.
어리굴젓 소금을 약간 뿌린 굴에 고춧가루를 섞어서 얼간으로 담가 삭힌 젓.
어리숙하다 어수룩하다.
어리숭하다 보기에 어리석은 듯하다.
어릿거리다 말과 행동이 활발하지 않고 생기가 없이 움직이다.
어릿광대 ①정작 광대가 나오기 전에 먼저 나와서, 우습고 재미있는 언행으로 판을 어울리게 하는 사람. 피에로. ②무슨 일 에 앞잡이로 나서서 그 일을 시작하기 좋게 만들어 주는 사람. ③괘사떨며 남을 웃기는 언행을 하는 사람.
어벌쩡하다 엉너리를 부리어 얼김에 남을 속여 넘기다.
어설프다 ①탐탁하지 않다. ②꼭 짜이지 못하여 조밀하지 않다.
어수룩하다 ①언행이 숫되고 후하다. ②되바라지지 아니하고 조금 어리석은 듯하다.
어수선하다 ①사물이 얽히고 뒤섞여 뒤숭숭하다. ②가지런하지 않고 마구 헝클어져 있다. ③근심이 많아서 마음이 산란하다.
어수하다 어지간하다.
어슬렁거리다 몸이 크고 다리가 긴 사람이나 짐승이 맥을 놓고 아주 느리게 걷다.
어연간하다 정도가 표준에 가깝다. 어지간하다. 웬만하다.
어영부영 하는 일 없이 세월을 보내는 모양.
어이 ①짐승의 어미. ②어처구니.
어이없다 엄청나서 기가 막히다. 어처구니없다. (‘어이가 없다’, ‘어처구니가 없다’로 쓰지 말 것!)
어정뜨다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제대로 아니하여 처지거나 엉성하고 탐탁하지 않다.
어정뱅이 ①갑자기 잘 된 사람. ②일을 제대로 않고 어정대는 사람. ③일은 하지만 조금도 실적이 없는 사람.
어정버정 일없는 태도로 이리저리 어정거리는 모양.
어정쩡하다 ①내심 의심스러워 꺼림하다. ②기억이 흐릿하다. ③좀 엉뚱스럽고 난처하다.
어중이떠중이 여러 방면에서 모인 여러 종류의 탐탁하지 못한 사람들(참고 : 張三李四)
어지간하다 ①거의 근사하다. ②어연간하다. ③우연만하다.
어질머리 어질병(=정신이 어질어질하여지는 병)
어처구니 상상 밖으로 큰 물건이나 사람을 이르는 말.
어처구니없다 ‘어이없다’의 속어.
억수 물을 퍼붓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같이 쏟아지는 비).
억지 자기의 생각이나 행동을 무리하게 관철해 보려는 고집.
억척 모질고 끈덕진 태도.
언걸 ①남의 일 때문에 당하는 해. ②큰 고생.
언걸먹다 언걸입어서 골탕을 먹다(=얼먹다).
언걸입다 남의 일 때문에 해를 입다.
언죽번죽 조금도 수줍거나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없고 비위가 좋은 모양.
언청이 윗입술이 선천적으로 찢어진 현상. 또는 그런 사람.
언치 말이나 소의 등에 덮어주는 방석이나 담요.
얼개 짜임새. 구조.
얼기설기 실같이 연하고 가는 것이 이리저리 얽힌 모양.
얼김 다른 일이 되는 바람(~에 달아났다).
얼렁거리다 교묘한 말과 짓으로 남의 비위를 맞추다. 얼씬거리다. <알랑거리다
얼렁장사 여러 사람이 밑천을 모아서 하는 장사.
얼멍얼멍 ①죽이나 풀 같은 것이 잘 풀어지지 아니하고 덩어리가 여기저기 있는 모양. ②실 등으로 짠 물건의 밑바닥이 존존하지 아니한 모양.
얼싸절싸 ①흥겨워 뛰노는 모양. ②중간에서 양편이 해롭지 아니하도록 주선하는 모양.
얼씬거리다 ①눈앞에 자꾸 나타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