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한국 근현대 (1900-1955년도 기준) 시인과 시 목록

[한국의 명시 증보판] 김희보 편저 / 수록 1005편 기준

참고사이트 한국시집박물관

한국시집박물관 / 시인리스트

근대시의 태동

최남선(崔南善)(1890-1957)

해(海)에게서 소년에게

구작 삼편(舊作三編)

꽃 두고

봄길

혼자 앉아서

아느냐 네가

이광수(李光洙)(1892~1950)

붓 한 자루

비둘기

절지(折枝)

노래

할미꽃

불에 타는 벌레

임네가 그리워

입산하는 벗을 보내고서

서울로 간다는 소

주요한(朱耀翰)(1900~1979)

불놀이

샘물이 혼자서

부끄러움

아기의 꿈

흰꽃

빗소리

명령

복사꽃 피면

가신 누님

봄달잡이

전원송(田園頌)

지금에도 못 잊는 것은

아침 황포강(黃浦江)가에서

남국의 눈

김억(金億)(1895~?)

봄은 간다

물레

사공의 아내

오다 가다

봄바람

갈매기

눈 오는 밤

서관(西關) 아가씨

연분홍

삼수갑산(三水甲山)

황석우(黃錫禹)(1895~1959)

벽모(碧毛)의 묘(猫)

초대장

그네들의 비밀을 누가 압니까

나무와 풀의 생리

광선의 부채

달과 태양의 교차(交叉)

오상순(吳相淳)(1894~1963)

아시아의 마지막 밤풍경

방랑의 마음

허무혼(虛無魂)의 선언

첫날밤

남궁벽(南宮璧)(1895~1922)

별의 아품

말[馬]

변영로(卞榮魯)(1897~1961)

논개(論介)

봄비

조선의 마음

생시에 못 뵈올 임을

김소월(金素月)(1902~1934)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초혼

진달래꽃

산유화(山有花)

접동새

먼 후일

못 잊어

오시는 눈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가는 길

하늘 끝

님의 노래

나의 집

신앙

꿈으로 오는 한 사람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지연(紙鳶)

홍사용(洪思容) (1900~1947)

시악시 마음은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나는 왕이로소이다

이상화(李相和)(1901~1943)

가장 비통한 기원

무제

역천(逆天)

이별

말세의 희탄(희歎)

이중의 사망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인에게

박종화(朴種和)(1901~1981)

사(死)의 예찬

청자부

노자영(盧子泳)(1900~1940)

버들피리

사공의 노래

불 사루자

박영희(朴英熙)(1901~?)

유령의 나라

월광으로 짠 병실

어둠 너머로

김기진(金基鎭)(1903~1985)

백수(白手)의 탄식

한용운(韓龍雲)(1879~1944)

님의 침묵

이별

찬송

당신을 보았습니다

수(繡)의 비밀

예술가

최초의 님

당신이 아니더면

거문고 탈 때

오세요

군말

알 수 없어요

복종

명상

타고르의 시(Gardenisto)를 읽고

나룻배와 행인

비밀

김형원(金炯元)(1901~?)

벌거숭이의 노래

숨쉬이는 목내이(木乃伊)

그대가 물으면

양주동(梁柱東)(1903~1977)

영원한 비밀

산길

산 넘고 물 건너

조선의 맥박

해곡(海曲)3장

이장희(李章熙)(1900~1929)

봄철의 바다

하일 소경(夏日小景)

봄은 고양이로다

고양이의 꿈

청천(靑天)의 유방

쓸쓸한 시절

백기만(白基萬)(1902~1967)

청개구리

은행나무 그늘

고별

실제(失題)

아름다운 달

정인보(鄭寅普)(1892~1950)

조춘(早春)

근화사 3첩

자모사초(慈母思抄)

이병기(李秉岐)((1891~1968)

난초

고향으로 돌아가자

아차산

오동꽃

박연폭포

냉이꽃

가섭봉(迦葉峰)

계곡

매화

비오리

총석정

천마산협

농촌화첩

돌아가신 날

이은상(李殷相)(1903~1982)

금강귀로(金剛歸路)

오륙도

단풍 한 잎

천지송(天地頌)

가인산(可人山)

효대(孝臺)

고지가 바로 저긴데

심산 풍경

성불사의 밤

너라고 불러보는 조국아

밤 빗소리

소경 되어지이다

가고파

김동환(金東煥)(1901~1958?)

산 너머 남촌에는

송화강 뱃노래

웃은 죄

북청 물장수

오월의 향기

강이 풀리면

눈이 내리느니

가을

딸 삼 형제

패랭이꽃

서사시/국경의 밤

순수시와 주지시

박용철(朴龍喆)(1904~1938)

떠나가는 배

눈은 내리네

단편

좁은 하늘

어디로

이대로 가랴마는

김영랑(金永郞)(1903~1950)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모란이 피기까지는

언덕에 바로 누워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내 마음 아실 이

4행시(四行詩)

5월

땅거미

묘비명

4행시(초)

가늘한 내음

오-매 단풍 들것네

독(毒)을 차고

춘향

내 홋진 노래

제야(除夜)

김동명(金東鳴)(1900~1968)

파초

내 마음은

우리말

손님

조 천명녀(弔天命女)

당신이 만약 내게 문을 열어 주시면

진주만

수난

하늘

수선화

정지용(鄭芝溶)(1902~1950)

석류

향수

또 하나 다른 태양

춘설(春雪)

나무

카페 프랑스

가모가와(鴨川)

백록담(白鹿潭)

고향

불사조

유리창 1

은혜

홍춘(紅椿)

난초

해협

저녁 햇살

임종

오일도(吳一島)(1901~1946)

내소녀

누른 포도잎

내 연인이여! 가까이 오렴

노변(爐邊)의 애가

눈이여! 어서 내려다오

오월 화단

김상용(金尙鎔)(1902~1951)

굴뚝노래

눈 오는 아침

괭이

물고기 하나

태풍

서글픈 꿈

새벽 별을 잊고

기도

한 잔 물

해바라기

어미소

가을

황혼의 한강

노래 잃은 뻐꾹새

손 없는 향연

마음의 조각

여수(旅愁)

포구(浦口)

반딧불

향수(鄕愁)

추억

이하윤(異河潤)(1906~1974)

들국화

할머니와 할아버지

물레방아

한 많은 밤

잃어진 무덤

동포여 다 함께 새 아침을 맞자

김광섭(金珖燮)(1905~1977)

성북동 비둘기

마음

생(生)의 감각

동경

송별

시인(詩人)

고독

비 갠 여름 아침

해바라기

꽃·나비·시

고혼(孤魂)

신석정(辛夕汀)(1907~1974)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봄을 기다리는 마음

산수도(山水圖)

촐촐한 밤

추석

슬픈 구도(構圖)

나의 꿈을 엿보시겠습니까

화석이 되고 싶어

봄의 유혹

산으로 가는 마음

지도

고운 심장

어느 지류에 서서

망향의 노래

오후의 명상

나뭇등걸에 앉아서

임께서 부르시면

백목련을 꺽던 밤

산 산 산

들길에 서서

작은 짐승

양운한(楊雲閒)(1907∼1977)

소라

김해강(金海剛)(1903~1984)

가던 길 멈추고

출범(出帆)의 노래

산상고창(山上高唱)

김태오(金泰午)(1903~1975)

전원풍경

유창선(劉昌宣)(1907~?)

보석장수의 옛이야기를

이경순(李敬純)(1905~1985)

애내강변(哀乃江邊)

구름은 흐르고 뻐꾸기는 우는데

인간적

조종현(趙宗玄)(1906~1989)

나도 푯말이 되어 살고 싶다

의상대 해돋이

이희승(李熙昇)(1896~1989)

추삼제(秋三題)

망향탄(望鄕歎)

김용제(金龍濟)(1909~1994)

슬픈 과실

굴뚝

태양 찬(讚)

이병각(李秉珏)(1911~1941)

연모(戀慕)

신석초(申石艸)(1909~1975)

고풍(古風)

기림

추방된 주피터

금붕어

유리창과 마음

바다와 나비

기상도

기원

굴뚝

스케이팅

바다

연도(連禱)

우리들의 팔월로 돌아가자

모윤숙(毛允淑)(1910~1990)

기다림

이 생명을

묵도

어머니의 기도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문을 여소서

나의 별

샘가에 앉아

밤 호수

하수(河水)로 간다

노천명(盧天命)(1912~1957)

푸른 5월

황마차(幌馬車)

남사당(南寺黨)

사슴

고향

장날

고독

고별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별을 쳐다보며

윤곤강(尹崑崗)(1911~1950)

바다에서

밤차

변해(辨解)

원숭이

야경(夜景)

언덕

우리의 노래

인경

나비

아지랑이

세월

단사(丹蛇)

이상(李箱)(1910~1937)

오감도(烏瞰圖)

선에 관한 각서(3)

거울

아침

명경(明鏡)

이런 시

화로

청령(청령)

소영위제(素榮爲題)

파첩(破帖)

절벽

정식(正式)(4)

꽃나무

가정

정훈(丁薰)(1911~1992)

머얼리

동백

머들령

박재륜(朴載崙)(1910~2001)

연심(戀心)

메마른 언어

천상(川上)에 서서

장서언(張瑞彦)(1912~1979)

이발사의 봄

고화병(古花甁)

나무 1

김용호(金容浩)(1912~1973)

눈 오는 밤에

5월의 유혹

5월이 오면

가을의 동화(童話)

고개

경사진 일요일에

초원에서

한상보(寒想譜)

시가, 시가 되지 않는다

백석(白石)(1912~1995)

여우난 곬족(族)

흰 밤

청시(靑枾)

적경(寂景)

여승(女僧)

주막

모닥불

수박씨, 호박씨

노루

여우난 곬

산(山)비

김광균(金光均)(1914~1993)

설야(雪夜)

외인촌

추일(秋日)서정

데상

김현승(金顯承)(1913~1975)

눈물

플라타너스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자화상

고독

옹호자의 노래

슬픔

독신자

견고한 고독

가을의 기도

파도

오월의 그늘

절대 고독

고독의 끝

함윤수(咸允洙)(1916~1984)

수선화

낙엽

장만영(張萬榮) (1914~1975)

달·포도·잎사귀

조그만 동네

비의 image

소쩍새

길손

생명파와 자연시의 경향

심훈(沈熏) (1901~1936)

조선은 술을 먹인다

뻐꾹새가 운다

그날이 오면

오오, 조선의 남아야!

이육사(李陸史)(1904~1944)

청포도

절정

광야

일식

황혼

자야곡(子夜曲)

호수

연보(年譜)

노정기(路程記)

파초

독백

나의 뮤즈

호수

김달진(金達鎭)(1907~1989)

체념

단장(斷章)

황혼

임의 모습

유치환(柳致環)(1908~1967)

깃발

행복

그리움

그리움

생명의 서

바위

이설주(李雪舟)(1908~2001)

어느 날

여로

철쭉꽃

이호우(李鎬雨)(1912~1970)

낙엽

모강(慕江)

개화(開花)

난(蘭)

묘비명(墓碑銘)

균열(龜裂)

휴화산(休火山)

살구꽃 핀 마을

오(午)

산길에서

초원(草原)

달밤

삼팔선

윤영춘(尹永春)(1912~1978)

조충혼(弔忠魂)

해란강(海蘭江)

십자가

상원

백로

가을 밤

수돈

실내악

소연가(召燕歌)

고향

서정주(徐廷柱)(1915~2000)

화사(花蛇)

문둥이

국화옆에서

춘향유문(春香遺文)

꽃밭의 독백

동천(冬天)

함형수(咸亨洙)(1916~1946)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마음의 촛불

김종한(金鍾漢)(1916~1944)

그늘

낡은 우물이 있는 풍경

귀로

고원(故園)의 시

살구꽃처럼

윤동주(尹東柱)(1917~1945)

서시(序詩)

자화상

십자가

무서운 시간

별 헤는 밤

또 태초의 아침

위로

새벽이 올 때까지

쉽게 씌어진 시

병원

삶과 죽음

슬픈 족속

못 자는 밤

또 다른 고향

팔복(八福)

참회록

간(肝)

바람이 불어

소년

흐르는 거리

박남수(朴南秀)(1918~1994)

아침 이미지

종달새

초롱불

오수(午睡)

마을

심야(深夜)

소품 3제

신의 쓰레기

종소리

할머니 꽃씨를 받으신다

김상옥(金相沃)(1920~2004)

봉선화

백자부(白磁賦)

사향(思鄕)

다도해

다보탑

이한직(李漢稷)(1921~1976)

풍장(風葬)

동양의 산

온실

낙타

조지훈(趙芝薰)(1920~1968)

승무(僧舞)

고풍 의상(古風衣裳)

완화삼(玩花衫)

박목월(朴木月)(1916~1978)

나그네

청노루

윤사월

산도화

박두진(朴斗鎭)(1916~1998)

도봉(道峯)

설악부(雪岳賦)

광복과 50년

조향(趙鄕)(1917~1985)

Episode

바다의 층계

최재형(崔載亨)(1917~2011)

양지

기원

유언(遺言)

양명문(楊明文)(1913~1985)

어머니

은행나무 산조(散調)

송가(頌歌)

이영도(李永道)(1916~1976)

아지랑이

황혼에 서서

달무리

단풍

추청(秋晴)을 간다(磨)

이상로(李相魯)(1916~1973)

내일

예레미야

대인초(待人抄)

하늘을 우러르면

장수철(張壽哲)(1916~1993)

모색

비 오는 날

임인수(林仁洙)(1919∼1967)

성야초(聖夜抄)

베다니 서정

겟세마네

엠마오 도상(途上)

구상(具常)(1919~2004)

초토(焦土)의 시(초)

강(초)

김경린(金璟麟)(1918~2006)

국제 열차는 타자기처럼

박훈산(朴薰山)(1919~1985)

억압된 상황

홀로 거리를 지나며

유정(柳呈)(1922∼ )

가는 봄

램프의 시

이동주(李東柱)(1920~1979)

새댁

해녀

강강술래

혼야(婚夜)

김태홍(金泰洪)(1925~1985)

당신이 빛을

시집을 갔다

산사(山寺)에는

박인환(朴寅煥)(1926 ~ 1956)

목마(木馬)와 숙녀

세월이 가면

검은 강

검은 신이여

조병화(趙炳華)(1921~2003)

샘터

소라

추억

의자

하루만의 위안

오산(烏山) 인터체인지

박태진(朴泰鎭)(1921~2006)

석간(夕刊)

설창수(薛昌洙)(1912~1998)

동해에 뜨는 해

박화목(朴和穆)(1924~)

노와 나의 애가

호접(蝴蝶)

아기의 탄생

부활

이원섭(李元燮)(1924~2007)

향미사(響尾蛇)

기산부(箕山賦)

죽림도(竹林圖)

박거영(朴巨影)(1916~)

바다여 너는 강자(强者)

이인석(李仁石)(1917~1979)

하늘은 금가지 않았다

박양균(朴暘均)(1924~1990)

구경서(具慶書)(1921~)

정물(靜物)

김종문(金宗文)(1919~1981)

사보텐

실망기

불안한 토요일

자화상

김윤성(金潤成)(1925~)

실내

나무

점경

정한모(鄭漢模)(1923~1991)

멸입(滅入)

가을에

눈보라 속에서

김수영(金洙暎)(1921~1968)

푸른 하늘을

현대식 교량

폭포

사랑

절망

김구용(金丘庸)(1922~2001)

동양의 뜰

차영

기억에의 거리

김춘수(金春洙)(1922~2004)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꽃을 위한 서시(序詩)

규동

하늘과 태양만이 남아 있는 도시

홍윤숙(洪允淑)(1925~)

여수(旅愁)

낙엽의 노래

한하운(韓何雲)(1920~1975)

개구리

보리피리

여인

전라도 길

이형기(李炯基)(1933~2005)

봄비

소묘

강가에서

코스모스

낙화

김영삼(金永三)(1922~ )

난소곡(蘭小曲)

전봉건(全鳳健)(1928~1988)

4월

축도(祝禱)

서정

피아노

음악

정훈(丁薰)(1911~1992)

산에서

이정기(李廷基)(1927~2001)

당신이 가신 후

덕진

선인장

임진수(林眞樹)(1926~2001)

눈 속에 들어간 봄

장호강(張虎崗)(1916~2009)

열도(熱禱)

류근주(柳根周)

독재자

이영순(李永純)(1922~1989)

왕도(王道)

박종우(朴鍾禹)(1925~1976)

이재철(李在徹)(1931~2011)

탁상 시계

김용팔(金榕八)(1914~2005)

아지랑이

박지수(朴智帥)

풍경A

장호강(張虎崗)(1916~2009)

예감

고원(高遠)(1925~2008)

모나리자의 손

어느 시간의 대위법

오늘은 멀고

황금찬(黃錦燦)(1918~2018)

보내 놓고

보릿고개

정순이(3)

촛불

5월이 오면

낙엽 시초(詩抄)

산새

사랑이 자라는 뜰

백마송(白馬

아기 예수

종이 우는 아침에

부활의 노래

김남조(金南祚)(1927~)

겨울 바다

목숨

눈의 시

이 바람 속에

정념(情念)의 기

가시관과 보혈

신이 사람으로 오시는

막달라 마리아

한성기(韓性祺)(1923~1984)

꽃병

월북파와 북한시의 경향

박세영

산제비[岩燕]

향수

나에게 대답하라

위원회에 가는 길

박팔양

진달래

침묵

길손

처녀 영웅

임화

네거리의 순이

우리 오빠와 화로

우산 받은 요코하마(橫濱)의 부두

하늘

통곡

현해탄

자고 새면

한 잔 포도주를

이찬

눈 내리는 보성(堡城)의 밤

달과 딸과 어머니와

조기천

흰 바위에 앉아서

큰거리

백두산

이용악

낡은 집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전라도 가시내

그리움

하늘만 곱구나

검은 구름이 모여든다

두 강물을 한 곬으로

민병균

고향

김조규

향수

해안촌(海岸村)의 기억

연길역(延吉驛) 가는 길

물길

눈과 눈

모란봉

귀련

조국어

오장환

신생(新生)의 노래

고향 앞에서

병든 서울

정문향

철서구(鐵西區)

푸른 벌로 간다

백인준

그날 할아버지

녀인도

김순석

귀향

송아지

우철

농촌위원회의 밤

정렬

항해길은 사납다

김상오

로승모

전변(轉變)

윤병규

그대 곁에 우리 곁에

동란 후와 60년대 시의 경향

천상병

그날은

강물

귀천(歸天)

정기환

기도

김경수

고독

문들의 영가

나의 천국은 미소

이활

낙서가 된 앗시리아의 벽화

김요섭

옛날

음악

이철균

한낮에

리태극

삼월은

낙조(落照)

이수복

봄비

신동집

목숨

오렌지

어떤 사람

표정

박용래

저녁 눈

월훈(月暈)

이석

봄길

윤일주

낮잠

가을 밤

민들레 피리

조남두

낙엽(1)

전영경

소녀는 배가 불룩했습니다

석용원

독이(毒)

광야에서

서시(序詩)

박희진

항아리

관세음상에게

김원태

휴전선에서

박성룡

과목(果木)

풀잎

이추림

조선 호랑이

바람처럼

김관식

거산호(居山好)

옹손지(饔손志)

호피(虎皮) 위에서

공중인

나무

설야(雪夜)의 장(章)

김상억

성터에서

구자운

청자 수병(靑磁水甁)

바다로부터 오다

박정온

차에서

신동문

우산

문덕수

꽃과 언어

원(圓)에 관한 소묘

한무학

어차피 못 부를 바에야

성찬경

화형 둔주곡(火刑遁走曲)

임강빈

코스모스

민재식

자화상

인태성

시점(視點)

박봉우

휴전선

신경림

이 두 개의 눈은

갈대

이성환

그믐달

김지향

승화(昇華)

편지

베짱이와 잠자리

노영란

평가의 물결 속에

김정진

김단회(金丹姬)

김종삼

묵화(墨畵)

원두막

앙포르멜

정벽봉

목소리

김광림

이경남

강 건너 얼굴

이창대

애가

이희철

낙엽에게

신기선

역설(逆說)의 꽃

박재삼

춘향이 마음(초)

무제(無題)

섭리(攝理)

울음이 타는 강

권일송

레오나르도 다 빈치 서설(序說)

정공채

망향(望鄕)

영광

김동사

바위의 꿈

장순화

유방(乳房)의 장(章)

고무신

윤혜승

갈릴리 호수

갈보리 형틀

황명

분수

고은

문의(文義) 마을에 가서

화살

황동규

조그만 사랑 노래

삼남(三南)에 내리는 눈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너에게

아니오

진달래 산천

서울

이기반

함혜련

데생A

노래는 가슴을 뚫고 가지만

시인

이성교

밤비(Ⅰ)

영혼의 하얀 눈

성춘복

나를 떠나 보내는 강가엔

밤의 낚시터

김영태

김수영을 추모하는 저녁 미사곡

김종원

달팽이

김재원

입만 다물면야

이유경

나목(裸木)

서창남

화사한 날개를

장완영

조국

안장현

어느 정신병원에서

전규태

한계

하늘(1)

김후란

설야(雪夜)

포도밭에서

전재동

도상(途上)의 부활

마종기

연가

송욱

장미

비 오는 창

유혹

박근영

동정(冬庭)의 시

기도(Ⅱ)

박재릉

서울

이근배

부침(浮沈)

황선하

아버지의 연가(戀歌)

황명걸

요일 연습

박이도

해빙기(解氷期)

이 수난을

허영자

백자(白瓷)

바위

신중신

내 이렇게 살다가

회색 그림자

이승훈

암호

당신의 방

이성부

진을주

포도

문병란

꽃씨

직녀(織女)에게

오규원

개봉동과 장미

이우석

휘파람

정현종

사랑의 꿈

고통의 축제(2)

최하림

시(詩)

백설부(白雪賦)(1)

김용진

소네트

이탄

꽃은, 깊은 밤 홀로

조태일

국토 서시

물·바람·빛

신동춘

꽃은 제 내움에

유경환

나비

향아

묵도

조상기

눈 오는 날

강우식

탈춤 고(考)

내 마지막 겨울은

박제천

지상

미수(眉수)

윤삼하

허상(虛像)

별명

류안진

서리꽃

꽃 지는 날에

내 가슴을 말구유로

위대한 유산

청년 그리스도께

오병수

절규하는 크리스마스

고와(古瓦)(Ⅲ)

조남기

침묵

고도(孤島)밧모에서

천양희

몽산포

어떤 하루

오세영

열매

꽃불

김종길

설날 아침에

춘니(春泥)

성탄제

김양식

조춘(早春)

문익환

모세의 죽음

70년대 이후의 풍토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그대의 들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김준태

불이냐 꽃이냐

감꽃

이시영

나의 노래

무늬

이성선

달을 먹은 소

큰 노래

양성우

우수(雨水)

요한의 노래

정희성

이곳에 살기 위하여

조정권

비를 바라보는 일곱 가지 마음의 형태

독락당(獨樂堂)

이하석

분홍강

김창범

스데반의 돌무더기

김명인

칼새의 방

소금바다로 가자

정호승

슬픔으로 가는 길

서울의 예수

김남주

나의 칼 나의 피

문성원

아가페 고백

송수권

산문(山門)에 기대어

김광규

영산(靈山)

어린 게의 죽음

고정희

야훼님 전 상서

화육제 별사(化肉祭別詞)

김상형

십자가 앞에서

김태규

구름

김시백

야간 열차

오동춘

최규창

오늘의 기도

이해인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선인장의 고백

섬에서

수평선을 바라보며

마광수

사랑도 권태

장자 사(壯子死)

사랑이여

사랑

이성복

그 여름의 끝

그날

최승호

북어(北魚)

공장지대

최승자

누군지 모를 너를 위하여

황지우

초로(草露)와 같이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김정환

서시(序詩)

탄생의 서

세례 요한의 말

이사라

제물의 시대

겨울에는 강이 길어진다

김용택

섬진강·15

사랑

양애경

희망

장사를 하며

박노해

그해 겨울나무

강철 새잎

기형도

물 속의 사막

서정학

등(1)

정진흥

문이 열리면

신화(1)

김종기

남강(南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