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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일어:천사의_한숨 [2022/12/02 16:35] clayeryan@gmail.com |
가사:일어:천사의_한숨 [2022/12/22 12:59] (현재) clayeryan@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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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天使のため息 | + | ====== 天使のため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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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youtube>Ose-88jH-so}}\\ | + | |
| + | ^ {{youtube> | ||
| ^ 天使のため息 : 비밀 OST ^ | ^ 天使のため息 : 비밀 OS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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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color # | + | | <color #ed1c24>**<1>**</ |
| - | ^ まぶたを 閉じれば 浮かぶ ふたりの 歷史を | + | ^ まぶたを 閉(と)じれば 浮(う)かぶ ふたりの 歷史(れきし)を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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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두사람의 역사를.. | |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두사람의 역사를.. | ||
| - | ^ 今でも こんなに 近くに 感じてる | + | ^ 今(いま)でも こんなに 近(ちか)くに 感(かん)じて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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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도 이렇게 가깝게 느끼고 있어. | | 지금도 이렇게 가깝게 느끼고 있어. | ||
| - | ^ 春の日の くちづけと 夏の夜の ときめきと | + | ^ 春(はる)の 日(ひ)の くちづけと 夏(なつ)の 夜(よ)の ときめき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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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의 입맞춤과 여름밤의 두근거림과 | | 봄날의 입맞춤과 여름밤의 두근거림과 | ||
| - | ^ けんかし たあの秋と 幸せな 冬の朝 | + | ^ けんかした あの 秋(あき)と 幸(しあわ)せな 冬(ふゆ)の 朝(あ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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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웠던 그 가을과 행복했던 겨울의 아침 | | 싸웠던 그 가을과 행복했던 겨울의 아침 | ||
| ^ ^ | ^ ^ | ||
| - | | <color # | + | | <color #ed1c24>**(후렴)**</ |
| - | ^ 人はなぜ 皆 失って 初めて氣づくの | + | ^ 人(ひと)は なぜ 皆(み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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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은 왜 모두 잃고나서야 알아차리는가 | | 사람은 왜 모두 잃고나서야 알아차리는가 | ||
| - | ^ 見えない絲で 結ばれた 愛の重さに | + | ^ 見(み)えない 絲(いと)で 結(むす)ばれた 愛(あい)の 重(おも)さ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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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지 않는 실로 묶여진 사랑의 무거움에.. | | 보이지 않는 실로 묶여진 사랑의 무거움에.. | ||
| - | ^ もう少し そばにいて 私を 守って | + | ^ もう 少(すこ)し そばに いて 私(わたし)を 守(まも)っ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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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만 더 옆에 있어줘 나를 지켜줘 | | 조금만 더 옆에 있어줘 나를 지켜줘 | ||
| ^ ^ | ^ ^ | ||
| - | | <color # | + | | <color #ed1c24>**<2>**</ |
| - | ^ 偶然と 呼ばれる出來事は 何もなくて | + | ^ 偶然(ぐうぜん)と 呼(よ)ばれる 出來事(できごと)は 何(なに)も なく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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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일에 우연이란 없는 법 | | | 모든 일에 우연이란 없는 법 | | ||
| - | ^ 出會いも 別れも 最初に 決まってる | + | ^ 出會(であ)いも 別(わか)れも 最初(さいしょ)に 決(き)まって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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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남도 이별도 처음부터 정해진 것 | | | 만남도 이별도 처음부터 정해진 것 | | ||
| - | ^ 束の間の 喜びと 戱れを 引きかえに | + | ^ 束(つか)の 間(ま)の 喜(よろこ)び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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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간의 기쁨과 운명의 장난의 대가로 | | 순간의 기쁨과 운명의 장난의 대가로 | ||
| - | ^ 永遠の 戀だって 奪われて ゆくことも... ^ | + | ^ 永遠(えいえん)の 戀(こい)だって 奪(うば)われてゆく こと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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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사랑이라도 이별은 찾아오는 법.. | | | 영원한 사랑이라도 이별은 찾아오는 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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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color # | + | | <color #ed1c24>**(후렴)**</ |
| - | ^ 人はなぜ 皆 淋しさを 抱えて 生きるの | + | ^ 人(ひと)は なぜ 皆(み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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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어째서 누구나 고독을 안고 살아가는 걸까 | | 인간은 어째서 누구나 고독을 안고 살아가는 걸까 | ||
| - | ^ たった今來た 道さえも 迷路の 始まり | + | ^ たった 今(い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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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금 첫발을 내딛은 길조차 미로의 시작 | | 방금 첫발을 내딛은 길조차 미로의 시작 | ||
| - | ^ 光の あたる場所 いつも探してる | + | ^ 光(ひかり)の あたる 場所(ばし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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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지 바른 곳을 언제나 찾아 헤메이고 있어 | | 양지 바른 곳을 언제나 찾아 헤메이고 있어 | ||
| - | ^ 懷かしい あの歌が どこからか 流れてく | + | ^ 懷(なつ)かしい あの 歌(うた)が どこからか 流(なが)れて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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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 저 노래는 어디서부터 흘러나오는 걸까 | | 그리운 저 노래는 어디서부터 흘러나오는 걸까 | ||
| - | ^ 何もかも 美しい 思い出に 變わるけど | + | ^ 何(なに)もかも 美(うつく)しい 思(おも)い出(で)に 變(か)わるけ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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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하겠지만 | | 모든 것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하겠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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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color # | + | | <color #ed1c24>**(후렴)**</ |
| - | ^ 人はなぜ 皆 限りある 命を燃やすの | + | ^ 人(ひと)は なぜ 皆(み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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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어째서 누구나 유한한 생명을 불태우는 걸까 | | 인간은 어째서 누구나 유한한 생명을 불태우는 걸까 | ||
| - | ^ 天使のような ため息で 最後に つぶやく | + | ^ 天使(てんし)のような ため息(いき)で 最後(さいご)に つぶや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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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의 한숨처럼 마지막엔 중얼거리지 | | 천사의 한숨처럼 마지막엔 중얼거리지 | ||
| - | ^ 再び 會うための 短い さよなら | + | ^ 再(ふたた)び 會(あ)うための 短(みじか)い さよな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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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만나기 위한 짧은 이별일 뿐야.. | | 다시 만나기 위한 짧은 이별일 뿐야.. | ||
| - | ^ あなたに さよなら 忘れないでね | + | ^ あなたに さよなら 忘(わす)れないで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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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대요 잘 있어요...날 잊지 말아요.. | | + | | 그대요 잘 있어요 날 잊지 말아요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2/12/0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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